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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말 마스크’ 본격 판매…광주신세계 2일·롯데百 3일부터
2020년 07월 01일(수) 00:00
이마트24에서 한 고객이 여름용 마스크를 살펴보고 있다.<이마트 제공>
이달부터 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 등에서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가 본격적으로 풀린다.

가격은 1장당 500~700원대로 책정됐다.

지난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6월부터 일부 판매를 시작했던 ‘비말 마스크’를 이달 1일부터 본격 판매한다.

이마트의 매장별 판매 물량은 하루 100상자(상자당 20장)로, 1인당 1상자만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에서도 1인당 1상자(5개입)씩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두 곳 모두 장당 500원이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2일부터 하루 100상자(50개입)를 1인당 최대 1상자 판매한다. 가격은 5개입 1봉지당 3800원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3일부터 장당 760원에 비말 마스크를 판매한다.

편의점들도 일제히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에 나선다. 구매 제한은 없다.

CU는 1일부터 전국 1만4000개 점포에서 600원짜리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5개입 1세트로 판매한다. 세븐일레븐도 전 점포에서 하루 평균 5만장의 비말 차단용 마스크(장당 600원)를 판매한다.

이마트24도 같은 날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매장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푼다. 첫째 주에만 두 제조사에서 만든 100만장을 풀 계획이어서 물량은 가장 많다. 마스크는 제조사에 따라 5개입과 2개입으로 판매되는데 장당 가격은 각각 600원, 975원이다.

GS25가 판매하는 마스크 장당 가격은 500~900원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