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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200억대 ‘완도~제주 해저케이블 사업’ 입찰 공고
2020년 04월 02일(목) 00:00
한국전력 나주 본사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한국전력이 1일 1200억원대 ‘완도-제주 #3HVDC 해저케이블 건설사업’ 입찰공고를 냈다.

한전은 이날부터 5월8일까지 38일 간 자체 전자조달시스템에 입찰사항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 및 전남 남부지역 계통보강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 예정지는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 산 25임 일원부터 제주도 제주시 삼양1동 813 일원까지 총 길이 98㎞에 달한다.

사업은 경쟁환경, 국가간 상호주의 등을 고려해 정부조달협정 가입국을 대상으로 한 국제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반대 여론이 일었던 중국 기업 참여 여부는 한전 입찰참가자격에 따라 입찰이 제한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