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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분양
분양가 3.3㎡당 평균 900만원대
2020년 03월 23일(월) 00:00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조감도.<금호산업 제공>
금호산업은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방문은 홈페이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한 대신,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입지 여건과 단지 배치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순천시 서면 선평리 61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18층, 6개동, 전용면적 84~99㎡, 349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94세대 ▲84㎡B 35세대 ▲84㎡C 35세대 ▲84㎡D 31세대 ▲99㎡ 54세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 초반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며, 계약금 2회 분납(1차 10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융자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 정당 계약은 4월 21~23일 3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강청수변공원 앞에 조성되고, 삼상공원과 봉화산이 근접해 조망권과 자연환경이 우수하다는 게 장점이다.

남해·호남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한 순천IC를 비롯해 KTX순천역과 버스정류장 등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1.5㎞ 이내 동산·용당초, 향림·순천여중, 팔마·효산고 등이 위치해 교육여건도 좋다. 차량으로 5~10분 거리에 중앙시장과 대형마트, 영화관, 순천시청,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갖췄다.

한편 견본주택은 순천시 조례동 986-1번지(홈플러스 순천점 옆)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