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KIA타이거즈의 뜨거운 챔필
귀국 후 첫 훈련 돌입
![]() KIA 양현종이 외야에서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를 끝내고 돌아온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18일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챔피언스필드에 모인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하면서 2020시즌을 위한 막판 스퍼트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로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감돌지만 그라운드는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 글·사진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챔피언스필드에 모인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하면서 2020시즌을 위한 막판 스퍼트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로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감돌지만 그라운드는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 글·사진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 KIA 타이거즈의 맷 윌리엄스 감독이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 |
![]() KIA 타이거즈의 맷 윌리엄스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 KIA 외국인 투수 브룩스(왼쪽)와 가뇽이 외야에서 몸을 풀고 있다. |
![]() KIA 외국인 투수 브룩스(왼쪽)와 가뇽이 외야에서 몸을 풀고 있다. |
![]()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외야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
![]()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외야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
![]() KIA 문경찬(왼쪽)이 밝은 표정으로 외국인 선수들과 몸을 풀고 있다. |
![]() KIA 나지완(오른쪽)과 이진영이 타격 훈련에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
![]() KIA 브룩스(오른쪽)와 가뇽이 외야에서 훈련을 한 뒤 라커룸으로 이동하고 있다. |
![]() KIA 김선빈과 최정용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