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균 전 벌교신협 이사장 신협중앙회 사외 전문이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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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균(66) 전 벌교신협 이사장이 신협중앙회 사외 전문이사로 선임됐다.
5명의 전문이사는 공모를 거쳐 중앙회 대의원회에서 선출되며, 신협 경영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맡는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5일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신임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로 송재근 전 금융위원회 감사담당관(현 생명보험협회 전무이사), 검사·감독이사로 민병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3월부터 4년이다.
정 신임 전문이사는 1981년부터 10여 년 간 벌교신협 부장을 맡고 2014년부터 4년 동안 벌교신협 이사장을 지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5명의 전문이사는 공모를 거쳐 중앙회 대의원회에서 선출되며, 신협 경영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맡는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5일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신임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로 송재근 전 금융위원회 감사담당관(현 생명보험협회 전무이사), 검사·감독이사로 민병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3월부터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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