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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암문화재단, 고교·대학생 15명에 장학금 4000만원
2020년 02월 21일(금) 00:00
제8기 서암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18일 서암문화재단 사무국(화천기공(주) 테크센터)에서 열렸다.

금속공작기계 전문제조업체 화천그룹이 설립한 서암문화재단은 2013년부터 전통문화예술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난해 12월 공모와 추천을 받아 선정된 고교생 4명과 대학생 11명 등 모두 15명에게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선정된 학생들은 판소리, 전통기악, 한국무용, 한국화 등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들이다. 서암문화재단은 장학생이 본인의 전공을 살려 상급교육기관에 입학할 때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며 지원범위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서암문화재단은 서암전통문화대상 시상, 공연 및 전시 지원, 전통문화 인재 양성 및 장학 지원, 학술연구 및 자료 발간 지원 등 4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