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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도심 야간경관 환해졌다
수성동 사거리 곰조형물· LED 조명 300개 설치
2020년 01월 22일(수) 00:00
정읍시는 수성주공아파트 사거리 도시 숲 2곳에 곰 조형물과 동그란 모양의 조명 300여개를 설치해 도심 야간경관을 밝혔다. <정읍시 제공>
정읍시가 주민들의 발걸음을 재촉했던 춥고 어두운 도심을 환하게 밝히고 도심 활력 찾기에 나섰다.

시는 수성주공아파트 사거리 소나무 숲 2곳에 동그란 모양의 조명 300여개와 곰 조형물을 설치해 도심 야간경관을 환히 밝혔다.

시는 나무 생육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동그란 조형물에 LED 조명을 감아 나무에 직접 닿지 않도록 설치했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이며 연중 운영한다.

특히 주민들이 2.5m의 곰 조형물 앞에 멈춰 사진을 찍는 등 새로운 포토존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정읍 시내와 정읍역, 산업단지를 연결한 나들목인 수성사거리는 그냥 지나치는 길이었지만 지금은 다시보게 되는 즐거운 길로 다시 태어났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활력을 주는 도시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읍=박기섭 기자 parkk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