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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학생 8명 인도네시아 의료봉사
임상병리학과, 코이카 사업 선정 합동 건강검진 등
2020년 01월 07일(화) 00:00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가 창조적이고 글로벌한 보건 분야 전문가를 길러내기 위해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강대 임상병리학과는 최근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주 베사르에서 재학생 8명이 9박10일간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

동강대 임상병리학과는 2019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주관하는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강대 임상병리학과는 인도네시아 사업수행기관인 퍼마타하티 재단을 방문했으며, 합동 건강검진과 보건교육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과 벽화 그리기 등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아체 보건대와 지역보건소를 찾아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환경미화 및 청소도구 기증 등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을 했다.

특히 아체베사르 지역정부에서 아체베사르 군수가 직접 동강대 임상병리학과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현지 중앙 언론에 보도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임상병리학과 김윤식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인도네시아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강대는 2009년부터 시행 중인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국제보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학생들을 보건 분야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