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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희망농정위’ 워크숍…농업활성화 방안 모색
2019년 12월 06일(금) 04:50
익산시가 희망농정위원회 워크숍을 통해 농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익산시는 지난 3일과 4일 NH생명보험 변산연수원에서 정명채 익산시 명예농업시장을 비롯한 김근섭 희망농정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하는 희망농정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이번 워크숍은 어려운 농촌 현실을 극복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설정하고 변화된 익산 농촌의 발전상을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에 앞서 박형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 집행위원장은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영향과 대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문영준씨의 진행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한 친환경 농업의 확대 등을 논의하고 위원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농정위원회 워크숍 부제인 친환경농업 활성화 방안 마련과 악취 저감을 위한 경축순환농법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한편 지난 2017년 구성된 익산시 희망농정위원회는 올해 2기를 구성해 새롭게 출범해 농업인, 학계, 전문가, 유관기관 및 단체 등 105명이 참여하는 농정거버넌스 기구다. /익산=유정영 기자 y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