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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뷰티미용학과, ‘K-뷰티 노하우’중국 학생에 전수
2019년 11월 13일(수) 13:24
호남대 뷰티미용학과, ‘K-뷰티 노하우’중국 학생에 전수

중국 강소성시직업대학 연수단, ‘전공체험프로그램 입교식’ 교육





호남대학교 뷰티미용학과(학과장 전현진)의 우수한 미용전문인 양성실력과 K-뷰티산업 선도 노하우를 직접 체득하기 위해 중국 강소성시직업대학의 뷰티미용 전공학생들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호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손완이)는 지난 12일 교무위원회실에서 중국 강소성시직업대학의 연수담당 자오위친 교사와 뷰티미용 전공 학생 15명, 송진희 예술대학장, 전현진 뷰티미용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공연수 체험프로그램 입교식’을 가졌다.

연수단은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8박 9일간 뷰티미용학과 학과체험, 기초 피부관리, 피부진단 및 특수관리, 한복 메이크업, 신부 메이크업, 고급 네일아트 등 일상생활 미용교육부터 헤어업 스타일, 특수 분장에 이르는 고난도의 교육까지 뷰티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체험을 할 예정이다.

이번 전공체험 프로그램은 호남대학교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강소성시직업대학의 요청으로 2017년부터 시작된 이후 3년 연속 실시되고 있는데, 전공체험을 계기로 강소성시직업대학의 학생 4명이 올해부터 호남대학교 한국어교육원에서 수학하고 있다.

중국강소성시직업대학 학생들은 지난 6월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5회 BIS국제이·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호남대학교 뷰티미용학과의 특강과 기술 전수에 힘입어 웨딩메이크업 부문 대상과 동상, 그리고 안면관리 부문에서 금상과 동상에 입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국의 뷰티미용 전공학생들에게 한국 메이크업 및 피부 관리 등의 트렌드와 테크닉을 체험하고 기량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이를 통해 양 대학의 교류가 보다 다양하면서도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