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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조리과학과, ‘전주 전국요리대회’ 실력 두각
2019년 10월 15일(화) 17:59
호남대 조리과학과, ‘전주 전국요리대회’ 실력 두각

조지현씨 대상, 금메달 16명, 은메달 5명 등 참가자 전원 수상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학과장 김영균) 학생들이 최근 사흘간 전주 한옥마을과 향교 일대에서 열린 ‘2019 전주비빔밥축제 제11회 전국요리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은상을 휩쓸어 두각을 나타냈다.

전주시와 전주비빔밥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해 8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호남대 조지현(대학원 4학기)씨는 떡, 한과, 폐백 부문에서 전통 폐백인 장미닭과 전주 특산물인 호박을 이용한 약과와 찰떡, 인삼구절판과 봉채떡 등 전통폐백을 현대적 감각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푸드 스타일링 전시 부문에서는 송기욱(3년), 김문규(3년), 김예빈(3년), 김주리(3년), 김진수(4년), 신은준(2년), 백수현(3년), 조계환(3년), 주인영(2년), 이병훈(3년), 임주연(3년), 백소령(3년), 신우진(3년), 홍기현(3년), 박소연(3년), 고준석(3년)씨가 금메달을 수상했고, 박성제(2년), 임다영(2년), 임재섭(3년), 채훈욱(3년), 백재민(3년)은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대회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영균 학과장은 “대학혁신사업의 전공 비교과활동 지원을 통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의 결실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과 함께 창업과 연계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이 행복한 학과를 만들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