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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가족어울림센터’ 사업 본격 추진
사업비 32억 투입 영유아 보육·양육 서비스 제공
2019년 10월 10일(목) 04:50
영유아 보육과 양육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해남 ‘땅끝가족어울림센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해남군은 정부의 2020년 생활 SOC 복합문화사업에 ‘땅끝가족어울림센터’ 사업이 선정돼 국비 32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땅끝가족어울림센터는 해남읍 공공도서관 부지에 2021년까지 사업비 140여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4010㎡)로 건립된다.

공립 해남어린이집과 공동육아 나눔터, 다 함께 돌봄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입주한다.

특히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이 들어서고 보호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동네카페’ 등이 마련돼 육아 정보를 나누는 거점이 될 것으로 해남군은 기대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땅끝가족어울림센터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촌 지역의 부족한 보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