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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책
2019년 05월 24일(금) 00:00
▲와그르르 와그르르=밤마다 집 아래 으슥한 곳에 살고 있는 악어를 돌보기 위해 아이는 장화를 신고 보호모, 양동이, 나무 막대기와 자루를 들고 계단을 내려간다. 악어는 아이를 보고 입을 쩍 벌리지만, 아이는 커다란 칫솔과 이쑤시개를 꺼내든다. 나오키상 수상자 네지메 쇼이치의 글과 일러스트레이터 고마쓰 신야의 그림으로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 해내는 능력과 남을 보살피는 배려심을 풀어냈다. <달리·1만2000원>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산딸기 잼을 큰 솥 가득 만들어 이웃과 나누기도 하고, 돼지 아줌마가 열두 쌍둥이를 낳자 아끼던 외투를 풀어 목도리를 짜 선물하며. 산양 할머니를 위해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을 끓이기로 하는 아이 두루의 이야기를 통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가진 것을 나누는 마음을 담았다. 어른에게조차 어려운 ‘나눌 줄 아는 용기’를 최숙희 작가의 글·그림으로 펴냈다. <책읽는곰·1만3000원>







▲판소리 소리판=제6회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기획 부문 수상작 ‘판소리 소리판’이 단행본으로 나왔다. 판소리에 대한 정혜원 작가의 애정과 체험을 담아 판소리 명창의 이야기와 이론들을 재치있게 엮었다. 판소리의 시작부터 득음, 진양조, 귀곡성, 소리판 등에 얽힌 실제 인물들의 짧은 이야기를 민은정 작가의 그림과 함께 정리했다. <우리교육·1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