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 이승욱 병원장, 광주·전남병원회 신임 회장에 선임
![]() 지난 27일 광주·전남병원회 신임 회장에 선임된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이 취임 소감을 말하고 있다.
<광주·전남병원회 제공> |
광주기독병원 이승욱 병원장이 광주·전남병원회 회장에 취임했다.
광주·전남병원회는 지난 27일 광주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이승욱 병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광주·전남병원회는 광주·전남지역 400여개 병원을 회원으로 하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질 향상과 지역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대한병원협회의 산하 단체이다. 이 신임 회장은 여러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며 광주·전남병원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이날 이승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병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내 효율적이고 안정된 의료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현재 병원들은 필수의료와 지역 의료 분야에서 큰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의정 갈등으로 의사 구인이 어려워진 상황이 가장 큰 걱정”이라며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대학병원과 2차 병원이 협력해 환자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역 의료계와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정기총회 본회의에서는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서승원 기자 swseo@kwangju.co.kr
광주·전남병원회는 지난 27일 광주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이승욱 병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광주·전남병원회는 광주·전남지역 400여개 병원을 회원으로 하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질 향상과 지역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대한병원협회의 산하 단체이다. 이 신임 회장은 여러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며 광주·전남병원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이어 이 회장은 “현재 병원들은 필수의료와 지역 의료 분야에서 큰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의정 갈등으로 의사 구인이 어려워진 상황이 가장 큰 걱정”이라며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대학병원과 2차 병원이 협력해 환자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기총회 본회의에서는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서승원 기자 swseo@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