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보, 7월부터 소상공인 500억 특례보증
광주신용보증재단(이하 광주신보)이 7월 1일부터 ‘2024년 광주광역시 하반기 소상공인(골목상권) 특례보증’에 나선다. 하반기 특례보증은 올해 2월 시행한 1000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의 연장선이다.
광주신보는 지난 21일까지 7300여건에 1800억원을 신규 보증 지원한 바 있다. 하반기 특례보증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1년간 3~4%의 이자를 지원한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광주신보는 지난 21일까지 7300여건에 1800억원을 신규 보증 지원한 바 있다. 하반기 특례보증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1년간 3~4%의 이자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