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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21개 전체 동으로 확대 운영
2024년 05월 29일(수) 20:40
광주 광산구은 “시민의 권리구제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21개 전체 동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다양한 이유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그동안 국민임대 주택, 취약계층이 밀집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184명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복지에 관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올해는 광산구 21개 동으로 운영 지역을 넓히고, 대상도 모든 시민으로 확대한다.시민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알고 제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난 16일에는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복지상담실을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선정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매년 변화하는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복지 정보를 알리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승렬 기자 srcho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