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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복지사대회 개최 “행복 시대 만들기 앞장”
‘상상 그 이상’ 주제 1천여명 참석
2024년 05월 21일(화) 22:00
제10회 전남사회복지사대회가 지난 17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상상 그 이상’이란 주제로 열려 참석자들이 전남 행복시대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사진>

‘상상 그 이상’은 전남 사회복지사가 ‘상상 그 이상’의 값진 일을 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사회복지 발전을 힘차게 이끌자는 의미다.

행사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 정병관 전남사회복지사협회장,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22개 시·군 사회복지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사회복지사대회는 2015년부터 전남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사회복지사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복지 현장에서 사회적 약자를 돌보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정병관 사회복지사협회장의 대회사, 박창환 부지사의 기념사,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장 수여, ‘상상 그 이상’ 주제공연과 사회복지사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치, 미래, 행복, 감동, 복지’로 전남 행복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대외에 알리는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를 위해 ‘법정의무 보수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기근속휴가 ▲자녀돌봄휴가 ▲유급병가 ▲상해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복지혜택 제공에 앞장서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남사회복지사협회는 1998년 10월 창립해 사회복지사 자격 관리, 보수교육, 처우 개선 등 사업을 하고 있다. 전남지역 1만2000여명에 이르는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 및 위상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