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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인문학 115기 정기강좌 6월 3일부터
전남대 정문 앞 카페 노블…철학, 민주시민, 하루키 등 다채
2024년 05월 20일(월) 17:45
‘철학’, ‘민주시민교육’, ‘맑스세미나’, ‘하루키’…,

시민참여형 강좌로 운영되는 광주시민인문학 커뮤니티가 115기 정기강좌를 연다. 오는 6월 3일부터 27일까지 전남대 정문 앞 카페 노블이며 오후 2시.

먼저 월요일(3, 17일)에는 서명원 교수가 ‘체험주의: 신체화된 마음’을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수요일 ‘민주시민교육’(5, 19일) 시간에는 신광용 책임연구원이 ‘토론기법: 소크라테스 대화법’을 강의하며, 목요일 ‘맑스세미나’(13, 27일) 시간에는 전남대 위상복 명예교수가 ‘레닌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최고단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금요일 ‘하루키월드’(7, 21일) 시간에는 신우진 이사장이 ‘신작에세이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레코드2’’를 모티브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일요일 ‘인문택시’ 시간에는 진정한 이사 등이 당일치기로 호남문화기행(공지)을 떠날 계획이다.

아울러 명혜영인문교실도 오후 7시 카페 노블에서 진행된다. ‘문학과 비평’(4, 8일), ‘영화인문학’(5일), ‘성(性)과 인문학’(6일), ‘철학스터디’(14, 28일), ‘50+인생, 에세이’(1, 15)이 펼쳐질 예정이다.

광주시민인문학 명혜영 대표는 “AI로 대변되는 제4차 산업시대에는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무엇보다 인간과 인문에 대한 성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광주시민인문학 커뮤니티의 정기 강좌는 인문적 사유와 미학적 승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광주시민인문학 검색.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