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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에 ‘쿨’한 용품 뜬다
이마트 광주점 30일까지 할인행사
롯데온, 19일까지 여름신발 반값
2024년 05월 15일(수) 19:35
유통업계가 올해 불볕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빠르게 냉방용품 프로모션에 나섰다.

이마트 광주점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선풍기와 에어컨 등 여름 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일 표준형 선풍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기존 판매가보다 2만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작은 방에서 사용하기 좋은 ‘보아르 모아 미니 제습기(1.2L·3.2L)’를 특가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서큘레이터, 이동식 에어컨 등 총 30여종의 여름 가전을 최대 3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같은 기간 에어컨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캐리어 스탠드형 에어컨’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30%가량 할인된 가격에 500대 한정 판매하며, 프리미엄 제품인 ‘삼성 비스포크 무풍 갤러리 멀티형 에어컨’도 행사가로 선보인다.

롯데쇼핑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19일까지 여름 신발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미리 준비하는 여름 샌들&슬리퍼’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온은 최근 연일 무더위와 잦은 비가 내렸고, 올 여름 역시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는 만큼 레인부츠, 젤리슈즈 등 상품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대표 상품인 ‘핏플랍 블랙 여성 숏 레인부츠 장화’는 15만 3000원대에, ‘어그 여성화 타스만X 레인부츠’를 113만 8000원대에, ‘베어파우 여성 레인부츠’는 8만 9000원대에 판매한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