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정진욱 민주 광주 동남갑 예비후보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회피 막을 것”
![]() |
4·10 총선에서 광주 동남갑에 출마하는 정진욱 민주당 당대표 정무특보는 10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의 지역 인재 채용 회피 수단으로 전락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특보는 이날 “각종 예외규정으로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이 반쪽짜리로 전락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혁신도시법 시행령에 따르면 5명 이하, 경력직, 석사학위 이상 연구직, 지역본부 차원 채용, 합격 하한선 미달 등의 경우 지역 인재를 채용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면서 “그런데 이전 공공기관 대부분이 신규 채용 인원의 상당수를 ‘혁신도시법 시행령’ 중 ‘예외규정’을 적용해 지역 인재 채용을 회피하고 있어 혁신도시법 취지를 퇴색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공공기관 경영 정보를 통합해 공개하는 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2023년도 일반 정규직 총 신규 채용 인원 266명 중 청년 채용 236명, 여성 65명, 장애인 8명으로 나타났다. 그중 비수도권 지역 인재 채용은 총 149명으로 신규 채용 인원의 56%에 달하지만, 광주·전남지역 소재 대학생에 해당하는 ‘이전 지역 지역인재 채용 인원’은 37명으로 전체 채용 인원의 13.9%에 불과하다. /김해나 기자 khn@
한편, 공공기관 경영 정보를 통합해 공개하는 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2023년도 일반 정규직 총 신규 채용 인원 266명 중 청년 채용 236명, 여성 65명, 장애인 8명으로 나타났다. 그중 비수도권 지역 인재 채용은 총 149명으로 신규 채용 인원의 56%에 달하지만, 광주·전남지역 소재 대학생에 해당하는 ‘이전 지역 지역인재 채용 인원’은 37명으로 전체 채용 인원의 13.9%에 불과하다. /김해나 기자 k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