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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한글날 연휴…광주전남 9일 비·바람
2022년 10월 06일(목) 19:45
/클립아트코리아
한글날과 대체공휴일 연휴동안 광주·전남지역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9일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8일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고 9일 오후에 비와 바람이 전망되고 있어 연휴기간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6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남하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연휴기간 내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9일 오후부터는 남쪽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기압과 북쪽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기압이 충돌해 광주·전남에 빗방울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광주지역은 8일 아침 최저기온이 8~15도, 낮 최고기온은 22도 안팎으로 관측된다. 9일은 아침 최저기온 13도, 낮 최고기온 20도 내외로 분포되며 10일은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연휴 전인 8일까지 강한 바람이 예보돼 있고 9일에도 약한 바람과 비까지 예보돼 있어 쌀쌀한 연휴가 되겠다”고 말했다.

/민현기 기자 hyun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