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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국제 레지던시 입주 작가 오픈 스튜디오 13~14일
2022년 10월 06일(목) 18:30
미디어아트 국제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이 머무는 스튜디오 개방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이 진행하는 미디어아트 국제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의 작품활동 공간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다. 오픈식은 13일 오후 4시빛고을아트스페이스 2층에서 개최되며, 14일까지 입주작가 스튜디오가 공개된다.

오픈식에서는 국제 레지던시 사업 자문위원인 변현진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의 사업 및 경과소개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입주작가는 모두 5명. 이수빈, LIU ZHONGCHEN(유충신), 정덕용, 서은선, 신해인 작가가 참여했다. 이수빈 작가의 관객 참여형 작품 ‘Aesthetics of Phenomena’와 정덕용 작가의 작품 ‘Diary’, 유충신 작가의 ‘안녕하세요-연속극장’ 외 5개 작품이 선을 보인다.

신해인 작가의 작품 ‘정순영(1966년생)과 정순임(1968년생)의 전남방직에 관한 기억’ 작품의 사진과 영상도 볼 수 있다. 아울러 서은선 작가의 작품 ‘애도’의 퍼포먼스 사진과 영상도 펼쳐진다.

방문객에게는 작가별 대표작품 엽서가 증정되고, 투어이벤트 완료 시 광주문화재단 굿즈 선물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포토부스가 마련돼 인생네컷 스티커 사진에 대한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모든 이벤트와 입장은 무료.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