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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광주시당 위원장 후보’ 문정은 단독 등록
2022년 09월 29일(목) 19:40
정의당이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7기 전국동시 당직선거에 돌입한 가운데 광주시당 위원장 후보에 문정은 중앙당 비상대책위원이 단독 등록했다.

정의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전날인 28일까지 마감한 광주시당 위원장 후보 접수에 문 비대위원이 단독 등록했다

정의당은 지난 23일 선거공고를 시작으로 광주시당 위원장과 당대표, 부대표, 청년정의당 대표, 전국위원, 당대회 대의원 등 각급 단위의 당직을 당원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할 예정이다.

이번 시당위원장으로 나선 문 비대위원은 광주 출신으로 정의당 부대표와 대변인, 당대표 비서실장 등 당직을 지냈고, 4번의 공직선거 출마로 안팎으로 검증된 인재다. 또한, 광주광역시 청년센터장,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으로 행정과 사회운동 경험도 풍부하다는 평이다. 문 후보는 출마의변에서 “정의당이 지적과 비판을 넘어 정책에서 뜨겁게 경쟁하고, 시민의 행복한 삶을 지키는 일에는 주저하지 않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