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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2억’ 광주 버스킹 월드컵 라인업 공개
광주시·동구 제작발표회…다음달 8~17일 충장축제 연계 행사
2022년 09월 26일(월) 20:05
제19회 충장축제와 1회 버스커즈월드컵에 대한 킬러콘텐츠, 라인업 발표회가 26일 오전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렸다. 강기정 광주시장,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K-pop 댄스팀, 밴드들이 축제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총상금 2억원이 걸린 광주 버스킹 월드컵에 참가할 뮤지션들이 공개됐다.

광주시와 동구는 26일 시청에서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인(in) 광주’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다음 달 열리는 ‘제19회 추억의 광주 충장 월드 페스티벌(충장축제)’ 연계행사인 버스킹 월드컵 홍보를 위한 발표회였다.

인기 밴드 ‘잔나비’가 부른 광주 홍보 노래 ‘드랍 더 빛고을’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축제 홍보영상 상영과 본선 라인업 발표 등이 이어졌다.

충장축제 세계화를 위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총상금 1억 9400만만원이 걸린 경연대회다.

온라인 예선에 47개국 539팀이 참여했으며 2차 예선을 거쳐 25개국 120개팀 327명이 선발됐다. 팝 클래식 커버 곡을 통해 인기를 끈 영국의 샬럿 캠벨, 스페인의 거리 악사 보르하, 태국 뮤지션 차하모 등 두툼한 팬층을 거느린 버스커가 대거 참가한다.

본 경연은 다음 달 8일부터 17일까지 5·18 민주광장과 아시아문화전당(ACC) 하늘마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