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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재창업 사업화2차 지원’…광주·전남 소상공인 모집
㈜오렌지나무시스템 주관기관 선정-경영위기, 재창업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전문교육-컨설팅에 사업화 자금 최대 2000만원-7월14일 오후 5시까지
2022년 07월 07일(목) 16:05
경영위기를 겪거나 폐업 이후 재창업에 나서는 광주·전남지역 소상공인들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 시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전담하는 ‘2022년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재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2차’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오렌지나무시스템㈜(대표 박민규)은 오는 7월 14일까지 광주·전남지역 대상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올해 5월 1차 사업이 진행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2차 모집을 진행하는 것이다.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재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경영환경 개선이나 폐업 후 재창업 의지가 강한 소상공인의 사업안정화와 재기를 돕기 위해 교육 및 컨설팅, 사업화 지원금(최대 2000만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종합패키지 사업이다.

2022년 7월 5일 현재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는 매출하락 소상공인 중 경영문제진단과 경영 피보팅을 통해 폐업에 이르기 전 선제적으로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경영개선사업’과, 2022년 7월 5일 기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폐업 경력을 보유한 소상공인 중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지닌 유망·특화·융복합분야의 혁신 재창업 아이템으로 재창업을 지원하는 ‘재창업 사업화’로 구분된다.

희망리턴패키지 광주·전남지역 사업화 주관기관인 오렌지나무시스템은 사업화 지원 신청단계에서부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전상담창구를 운영 중이다.

또 창업과 사업 운영 관련 노하우가 있는 유명 셰프와 방송인을 통한 명사 특강 및 우수사례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 마케팅도 지원한다.

해당 내용에 대한 문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재창업사업화 2차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경영개선사업의 경우 매출액이 줄거나 저신용 소상공인 중 경영개선 의지가 높은 소상공인으로 ▲매출액 전년대비 20% 감소 ▲근 3년간 매출액 지속 감소 ▲NICE평가정보 개인신용점수(CB) 779점 미만 ▲중소기업 특별 지원지역 ▲고용위기 지역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특별 재난지역 ▲코로나 경영위기 등 8가지 조건 중 1가지라도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

재창업사업화 대상은 재창업 의지와 성공 가능성이 높은 폐업 소상공인으로 ▲관련법에 따른 소상공인 중 올해 7월5일 기준 폐업해 현재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 ▲협약일 이내 사업화(사업모델 발굴, 사업자등록) 완료가 가능한 자다.

신청 시 필요서류로 경영개선 분야는 사업자등록증명과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일반) 또는 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면세) 등 매출액 확인서류, 저신용자는 신용점수 확인서류 등이 필요하다.

재창업 분야는 폐업사실증명과 사실증명(총사업자 등록내역)을 준비하면 된다. 행정이용망 동의 시에는 제출서류가 간소화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7월14일 오후 5시까지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hope.sbiz.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오렌지나무시스템㈜는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사업을 수행하는 소상공인 전문기관으로 소상공인 지원, 창업상권 활성화, 경영컨설팅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