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6.1 마지막 호소] 국민의 힘 “새로운 광주 만드는 길에 징검다리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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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1 마지막 호소] 국민의 힘 “새로운 광주 만드는 길에 징검다리가 될 것”
2022년 05월 31일(화) 21:20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는 지난 30일 “광주시민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면서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유세차를 타고 선거운동원들과 총력 유세를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도 6·1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광주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는 선거일을 하루 앞둔 지난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취임 2년 이내에 AI(인공지능)로 대표되는 첨단과학 선도도시, 예산 10조 시대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광주를 새롭게 할 모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번 선거는 광주의 미래를 바꾸는 선거로,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선거가 아니라 광주의 재도약을 위해 만든 공약을 실현시킬 능력이 있는지, 정부의 예산을 얼마나 가져올 수 있는 후보인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 중앙당도 광주지역의 공약을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제 광주시민들께서도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믿고 바꿔달라”고 호소했다.

광주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청년 후보자인 박진우(동구-가)· 곽승용(북구-라)·정현로(남구-나) 후보도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후보들을 지지해달라”고 마지막 호소를 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은) 광주를 사실상 포기해왔다”라며 “이제 과거와 결별하고 새로운 당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질책해달라”면서도 “저희가 들고 나온 공약과 저희의 비전에 대해 딱 한 번만 꼼꼼히 검토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또 “청년들이 이탈하지 않는 광주, 문화생활을 누릴 곳이 풍부한 광주, 다시 도약하는 광주를 꿈꾼다”면서 “새로운 광주를 만드는 길에 저희 청년들이 엎드려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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