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청년인재들 광주로 몰려온다” 인공지능사관학교 참여 열기 ‘후끈’
3기 330명 모집 전국 772명 지원
합격자 6월11일 발표, 20일 입교
합격자 6월11일 발표, 20일 입교
![]()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감도. |
광주시가 최적의 실무형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해 개소한 인공지능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에 수도권 등 전국에서 청년 지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330명을 모집하는 사관학교 3기 교육생 선발에 772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180명을 모집했던 1기(5.8대 1), 2기(3.38대 1)보다 다소 떨어졌지만, 수도권 등 타 지역 지원비율은 오히려 높아졌다.
이번 3기 모집에는 광주에서 458명, 수도권 등 타지역에서 314명(40.7%)이 지원했다. 지난해 타지역 지원 비율은 34.4%였다. 특히 수도권은 2기 78명보다 두배 이상인 161명이 지원했다.
접수현황을 보면 취·창업 준비생 568명(73.6%), 학생 178명(23.1%), 스타트업 종사자 26명(3.4%)이었으며, 이 중 남자 492명(63.7%), 여자 280명(36.3%)이었다.
최종선발된 교육생들은 인공지능 모델링,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인공지능 플랫폼·인프라 등 3개 트랙과 7개 마이크로 트랙으로 구분된 10개 반에 배치돼 다음 달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교육을 받는다.
2020년 7월 개교 당시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사관학교는 1기 155명, 2021년 2기 157명의 인공지능 융합인재를 양성했다. 올해 3기는 현장의 폭발적인 인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입학 정원을 330명으로 늘렸다.
3기에도 많은 지원자가 몰린 배경으로는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성과와 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기관 이전 가속화, 새 정부의 실리콘밸리 광주 조성 약속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3기 교육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스마트인재개발원과 엘리스, 한국표준협회가 가진 브랜드 시너지 효과와 유기적인 지역별 모집홍보도 주효했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다른 지역에서 역량있는 젊은이들이 광주로 몰려오는 것은 세계 3대 인공지능강국으로 도약할 대한민국 미래를 견인하고 있는 광주 인공지능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며 “광주가 인공지능 시대를 열어갈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서 명실상부한 융합인재의 산실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9일 광주시에 따르면 330명을 모집하는 사관학교 3기 교육생 선발에 772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180명을 모집했던 1기(5.8대 1), 2기(3.38대 1)보다 다소 떨어졌지만, 수도권 등 타 지역 지원비율은 오히려 높아졌다.
접수현황을 보면 취·창업 준비생 568명(73.6%), 학생 178명(23.1%), 스타트업 종사자 26명(3.4%)이었으며, 이 중 남자 492명(63.7%), 여자 280명(36.3%)이었다.
최종선발된 교육생들은 인공지능 모델링,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인공지능 플랫폼·인프라 등 3개 트랙과 7개 마이크로 트랙으로 구분된 10개 반에 배치돼 다음 달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교육을 받는다.
3기에도 많은 지원자가 몰린 배경으로는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성과와 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기관 이전 가속화, 새 정부의 실리콘밸리 광주 조성 약속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3기 교육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스마트인재개발원과 엘리스, 한국표준협회가 가진 브랜드 시너지 효과와 유기적인 지역별 모집홍보도 주효했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다른 지역에서 역량있는 젊은이들이 광주로 몰려오는 것은 세계 3대 인공지능강국으로 도약할 대한민국 미래를 견인하고 있는 광주 인공지능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며 “광주가 인공지능 시대를 열어갈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서 명실상부한 융합인재의 산실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