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인수위에 AI·모빌리티·고속도로·복합쇼핑몰 최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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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수위에 AI·모빌리티·고속도로·복합쇼핑몰 최종 제안
7대 공약·15대 과제·5대 현안
2022년 04월 14일(목) 19:25
문영훈 광주시장 권한대행이 14일 오전 시청 기사송고실에서 출입기자단에게 지역현안 국정과제 반영 활동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국정 과제 선정과 관련해 인공지능(AI) 대표도시 광주 조성 등 지역 현안 과제를 최종적으로 제안했다.

문영훈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1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7대 공약, 15대 정책 과제, 5대 추가 현안 과제를 지정해 인수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 권한대행은 “지역 현안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이 미래 광주 먹거리를 결정한다는 사명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채널을 동원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간 광주시는 문영훈 행정부시장, 조인철 문화 경제부시장 ‘투톱’으로 인수위 관계자들과 접촉하고, 지역 현안 과제 국정과제 채택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이 약속한 대선 7대 공약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대표도시 광주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 구축 ▲광주∼영암 초(超) 고속도로와 달빛 고속철도 건설 ▲도심 군 공항 이전 ▲서남권 원자력의료원 건립 ▲5·18 국제 자유민주 인권연구원 설립(광주 국제 자유민주 인권 도시 조성) ▲복합쇼핑몰 유치 등이다.

15대 정책 과제는 AI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AI 영재고 설립, 미래 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자율주행차·고성능 슈퍼카 테스트베드 구축, 달빛 고속철도 임기 내 준공 등으로 공약 실현을 뒷받침할 세부 과제다.

광주시는 이에 더해 서울∼광주와 광주∼부산을 2시간 후반대로 연결하는 고속도로 확충, 광주 송정역 복합 역사 건립, 아시아 아트 콤플렉스 조성,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5개 현안 과제를 추가로 요청했다.

인수위는 6대 국정 목표를 중심으로 ‘국민께 드리는 약속’ 20개, 국정 과제 106개 등을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공약과 관련해서는 시·도마다 7개씩 선정해 이 가운데 3개를 핵심 과제, 나머지는 장단기 과제로 분류한 뒤 관련된 15개 세부 과제, 이 밖의 5개 추가 현안 과제를 간추릴 것으로 광주시는 예상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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