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라운지]김덕수 나주시장 예비후보 “나주를 스마트 에코시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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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덕수 나주시장 예비후보는 “기후와 환경의 시대, 오염물질 제로의 스마트 에코시티 나주를 만들고 나주의 가치를 높이는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에코시티는 생태계의 보전과 도시의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지속가능성이 도시의 공간환경으로 통합,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도시를 뜻한다”며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사업과 연계, 건설·정보통신 기술 등이 도시와 융·복합되고 환경(에코)의 개념이 추가된 스마트 에코시티 사업을 추진, 나주를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나주의 도시 재생 사업으로 깨끗한 도시를 만들고, 기초생활시설 확충에 힘써 사는 곳과 관계없이 시민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
김 예비후보는 지난 1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에코시티는 생태계의 보전과 도시의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지속가능성이 도시의 공간환경으로 통합,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도시를 뜻한다”며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사업과 연계, 건설·정보통신 기술 등이 도시와 융·복합되고 환경(에코)의 개념이 추가된 스마트 에코시티 사업을 추진, 나주를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나주의 도시 재생 사업으로 깨끗한 도시를 만들고, 기초생활시설 확충에 힘써 사는 곳과 관계없이 시민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