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동차 전장부품 유니콘기업 키운다
광주형 일자리 시즌2 추진
기술력 보유 ‘BEST 10’ 선발
개발·사업화 등 전방위 지원
기술력 보유 ‘BEST 10’ 선발
개발·사업화 등 전방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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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역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 육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적극 지원해 미래 유니콘기업으로 키워내겠다는 포부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장부품은 미래자동차에 적용하는 전동화, 자율주행, 연결, 공유 기술 구현에 반드시 필요한 부품으로, 향후 완성차의 7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장부품은 자동차에 사용(또는 구성)되는 전기·전자 장치 또는 관련 부품. 전기차 모터, 카메라·라이다 등 센서류, 전기차 배터리, 전선류, 제어기(PCB), 반도체 등이다.
광주시는 미래 전장부품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지역 전장부품기업 베스트(BEST) 10을 선정해 글로벌 부품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베스트 10’ 기업에는 역량 진단과 시장 분석, 수요처 발굴 등 기업컨설팅을 진행해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기술자문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 완성차와의 공동연구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고급 연구인력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연구개발 역량을 한단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국내외 완성차 기업에서 요구하는 각종 인증 취득과 가격경쟁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향후 광주글로벌모터스와 광주기아차공장을 비롯한 다양한 완성차 기업으로 납품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BEST 10’에 지원할 기업은 3월 11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접수하며,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1차 서류검토, 2차 현장방문, 3차 선정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박준열 광주시 자동차산업과장은 “미래차 대전환을 기반으로 한 광주형 일자리 시즌2를 시작으로 향후 10년은 광주 자동차산업의 대변혁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전장부품산업이 광주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10일 세계적 수준의 미래차 부품공장 유치를 위한 광주형 일자리 시즌2 추진을 공식 선언하고 미래차 대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4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장부품은 미래자동차에 적용하는 전동화, 자율주행, 연결, 공유 기술 구현에 반드시 필요한 부품으로, 향후 완성차의 7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장부품은 자동차에 사용(또는 구성)되는 전기·전자 장치 또는 관련 부품. 전기차 모터, 카메라·라이다 등 센서류, 전기차 배터리, 전선류, 제어기(PCB), 반도체 등이다.
‘베스트 10’ 기업에는 역량 진단과 시장 분석, 수요처 발굴 등 기업컨설팅을 진행해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기술자문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 완성차와의 공동연구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고급 연구인력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연구개발 역량을 한단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EST 10’에 지원할 기업은 3월 11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접수하며,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1차 서류검토, 2차 현장방문, 3차 선정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박준열 광주시 자동차산업과장은 “미래차 대전환을 기반으로 한 광주형 일자리 시즌2를 시작으로 향후 10년은 광주 자동차산업의 대변혁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전장부품산업이 광주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10일 세계적 수준의 미래차 부품공장 유치를 위한 광주형 일자리 시즌2 추진을 공식 선언하고 미래차 대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4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