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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스쿼시 오성학·송동주 ‘태극마크’
전남도청 양연수도 국가대표 발탁
2021년 12월 28일(화) 19:40
오성학(왼쪽)과 송동주
광주시체육회 스쿼시팀 오성학과 송동주, 전남도청 양연수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한스쿼시연맹은 최근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2022 국가대표 선발전을 갖고 최종 10명(남녀 각각 5명)을 발표했다.

오성학은 남자부에서 류한동(3-0), 지동현(3-1), 박종식(3-2), 박종명(3-2) 등을 꺾고 4승 3패를 기록했다. 오성학은 승점 12점으로 선발전 3위에 올라 첫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대학부 최강자였던 오성학은 지난해 국가대표 상비군이었다.

남자부는 유재진이 우선선발로 뽑혔고 이세현, 이민우, 박종명까지 총 5명이 내년에 국가대표로 활약한다.

여자부에서는 송동주가 송채원(3-1), 이승연(3-0), 장예원(3-0), 문혜연(3-2) 등을 물리치고, 승점 12점(3위)으로 태극마크를 따냈다. 2년 연속 성인 국가대표 선발이다.

전남도청 양연수는 우선선발(2021년 랭킹포인트 1위)로 일찍이 태극마크를 확정했다. 이지현은 연맹 추천선발로, 엄화영과 허민경이 선발전 1, 2위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숭의중 박솔민(1년)은 청소년대표 U15에 합류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