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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겨울꽃축제’ 12월 10일 개막
2021년 11월 23일(화) 13:54
신안에서 겨울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신안 ‘섬겨울꽃축제’가 오는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압해도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애기 동백꽃 3000만 송이를 찾아볼 수 있다.

신안군에서는 이를 기념하고 홍보하고자 섬겨울꽃축제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방역 관계로 온라인 위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다.

개막식은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휴원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내년 1월31일까지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달고나 체험, 나에게 쓰는 엽서행사, 신년 소원 적기. 다양한 포토존(오징어 게임의 영희인형, 감성캠프, 눈 내리는 날 겨울꽃 포토존)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가 가능하며 개막식의 경우 현장에서 인원 통제를 할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은 5000원, 청소년·군인은 3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단체 할인도 가능하며 신분증을 소지한 국가유공자, 장애인, 미취학 어린이는 무료다. 만 65세 이상의 관람객에게는 1004섬 신안 상품권 5000원을 지급하며 공원 입장료 외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1004winterflower.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우리나라 지자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축제의 상세한 내용과 비대면 유튜브 영상은 카카오톡에 있는 ‘카카오뷰’ 또는 ‘채널’에 들어가서 ‘팔도축제’를 검색하면 쉽게 확인, 시청할 수 있다. 모두투어 홈페이지의 대한민국은 언제나 축제중! 에서도 확인가능하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