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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준비금 1인당 300만원씩 6000명 지원
2021년 03월 02일(화) 02:00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1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창작디딤돌(이하 창작디딤돌)’을 추진한다.

이번 창작디딤돌 사업은 상반기(3월)·하반기(7월) 2회 진행되며, 상반기는 전국 예술인 6000 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0만 원씩 총 18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하고, 유효기간이 3개월 이상 남은 예술인으로 가구원 소득인정액이 당해연도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여야 한다. 또한 고용보험상 당해 연도 최초 사업 공고일 이후부터 구직급여를 받지 않은 예술인이어야 하며 만 70세 이상 예술인 및 장애 예술인은 심의 시 우대 선정된다.

희망자는 오는 5일까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으로 우편 제출하거나, 온라인은 2일 오전 10시~15일 오후 5시까지 창작준비금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평일 오후 2시~5시 재단 1층 보둠센터에서 대면상담과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