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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두고 학원·독서실 등 특별방역 지도
2020년 11월 23일(월) 00:00
광주교육청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교육청이 수능을 앞두고 학생 밀집도가 높은 독서실 등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지도·점검을 진행중이다.

광주시교육청 지도·점검팀 10명은 지역 내 독서실을 찾아 전자출입명부 또는 수기명부작성 비치, 출입자 증상 확인과 유증상자 출입 제한, 마스크 착용, 좌석 한 칸 띄우기(칸막이 있는 경우 제외), 단체룸의 경우 50% 인원 제한, 주기적 환기·소독 등을 점검하고 있다.

시 교육청은 동·서부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방역대응반을 구성, 전체 4700여 개의 학원(교습소 포함)과 독서실에 대한 방역 점검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이승오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학생 등 주 이용자들도 핵심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