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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카메라 촬영 없는 ‘안심 지하철’ 만들자
광주도시철도공사-광산경찰서 송정역서 합동 점검·캠페인
2020년 09월 23일(수) 17:36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최근 광주 송정역에서 광산경찰과 합동으로 화장실 불법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최근 광주 송정역에서 광산경찰과 합동으로 화장실 불법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두 기관은 불법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해 여자 화장실 전체 칸을 정밀하게 검사하고 각 칸마다 ‘불법카메라 간이탐지카드’를 비치하는 등 집중 점검에 나섰다.

불법카메라 간이탐지카드는 휴대폰 카메라 플래시를 이용해 불법카메라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카드이다.

광주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20개 모든 역사에서 매일 불법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