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광주 북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사업비 36억원 확보
2020년 09월 17일(목) 00:00
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시 북구가 석곡동·건국동 등 농촌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신재생에너지원을 지원한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시비 36억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도시가스 등의 에너지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2021년까지 총 사업비 44억 5000만원을 들여 석곡동·건국동 등 523세대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434곳, 태양열 88곳, 연료전지 1곳 등을 설치한다.

북구는 향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원을 소외지역뿐만 아니라 도시지역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