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아이들<사진>이 여름을 겨냥해 발표한 ‘덤디덤디’(DUMDi DUMDi)가 세계 아이튠즈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발매된 (여자)아이들의 신곡 ‘덤디덤디’가 인도, 태국, 싱가포르, 핀란드, 헝가리, 포르투갈,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41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발매 직후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40시간 만에 유튜브에서 조회수 3천만회를 돌파해 팀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덤디덤디’는 (여자)아이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머송으로 리더 소연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여름과 젊음에서 연상되는 직관적인 가사를 담은 트로피컬 사운드 댄스곡이다.
앞서 (여자)아이들은 4월 발매한 미니앨범 ‘아이 트러스트’(I trust)로 세계 61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연합뉴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발매된 (여자)아이들의 신곡 ‘덤디덤디’가 인도, 태국, 싱가포르, 핀란드, 헝가리, 포르투갈,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41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발매 직후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했다.
‘덤디덤디’는 (여자)아이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머송으로 리더 소연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여름과 젊음에서 연상되는 직관적인 가사를 담은 트로피컬 사운드 댄스곡이다.
앞서 (여자)아이들은 4월 발매한 미니앨범 ‘아이 트러스트’(I trust)로 세계 61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