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된 영암군청
![]()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영암 금정면장과 여직원 등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9일 오전 9일 오전 방역관들이 영암군청을 소독하고 있다. 영암군은 확진자들의 동선으로 지목된 군청 청사, 면사무소 3곳, 경로당 3곳을 폐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5·18, 헌법에 담는다”…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 확정
광주 AI·전남 재생에너지 ‘허브’로 …‘5극 3특’ 중심축 된다
“웃돈 안 주면 안 가”…시외 택시요금 ‘부르는 게 값’
‘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 광주의 가을밤 수놓다
광양시민, 한 달간 맑은 하늘 못본다?
[일하는 청년 빛나는 미래] 간호사·군인·대학생에서 소방관으로…광주 청년 3인의 도전기
고발인이 경찰관에 억대 편의 제공 의혹
세금으로 산불 성금 내놓고 생색…광주시의회의 ‘몰염치’
[굿모닝 예향] 푹 안기고 싶은 지리산과 섬진강
11월 누리호 4차 발사 ‘나로우주센터’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