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받는 어린이집 원생들
![]() 광주 동구 산수동에 있는 어린이집을 다니는 남매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6일 오전 동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동구보건소 직원들이 확진자가 나온 어린이집 원생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광주 동구 산수동에 있는 어린이집을 다니는 남매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6일 오전 동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동구보건소 직원들이 확진자가 나온 어린이집 원생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차안에 있는 오빠가 검사를 받고 있는 여동생의 모습을 안쓰럽게 바라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차안에 있는 오빠가 검사를 받고 있는 여동생의 모습을 안쓰럽게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