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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 열풍’ 비, 방시혁 손잡고 K팝그룹 육성
엠넷 ‘아이랜드’서 참가자 지도
2020년 05월 21일(목) 18:10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38·사진)와 블락비 출신 지코가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과 손잡고 K팝 그룹 육성에 나선다.

CJ ENM은 비와 지코가 다음 달 26일부터 엠넷이 방송하는 K팝 아티스트 육성 프로그램 ‘아이랜드’(I-LAND)에서 참가자들을 지도하는 프로듀서진에 합류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랜드’는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합작법인 ‘빌리프랩’의 첫 프로젝트로, 차세대 K팝 아티스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비는 2017년 발매한 노래 ‘깡’이 최근 들어 ‘1일 1깡’(하루에 한 번씩 ‘깡’ 뮤직비디오를 봄)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