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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목일신 동시·동요대회 우수작 동요곡집’ 발간
2020년 04월 06일(월) 00:00
동요 ‘자전거’를 만든 고흥 출신 목일신 작곡가를 기리는 ‘목일신 동시대회 및 동요대회’ 우수작을 담은 동요곡집이 발간됐다.

조선대는 5일 김지현 교수(사범대학 음악교육과)팀이 고흥군이 지원하고 (사)목일신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목일신 동시대회 우수작 창작 동요 용역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동요곡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작곡가 김현옥·민경훈·박수진·박은영·승지나·신동민·윤명원·성용원·조치노 등과 뮤지컬 작곡 및 제작자 손민혜(조선대 영문과)·김민정(조선대 대학원 음악학과) 졸업생, 중등학교 음악교사이자 작곡가인 김경태·이기천·홍현주·이희웅, 초등학교 교사이자 작곡가인 오남훈·김명진 등이 참여했다. 또 KBS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OST 공모전에 입상한 이다희 학생(조선대 음악교육과 2학년)이 최연소 작곡가로 참여했으며 조선대 학부와 교육대학원 재학생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밖에 조선대 교육대학원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한 국송이·김유진 학생이 편곡과 창작을 비롯한 음반 제작의 전 과정을 맡아 진행했다.

완성된 동요는 광주교대부설초등학교(지도교사 홍기승), 광주살레시오초등학교(지도교사 정종민·박해리), 광주송원초등학교(지도교사 김지연),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최준영·보컬지도 김아라) 소속 합창단원들이 불렀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