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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애플, 지난해 4분기 매출 108조…사상 최대 |2020. 01.30

애플이 작년 4분기(애플 자체 기준으로는 1분기)에 아이폰과 무선 이어폰 에어팟 등의 판매 증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거뒀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918억2천만달러(약 108조원)로 전년 동기의 843억1천만달러에서 8.9% 상승했다.아이폰과 에어팟, 애플워치 등의 기기 판매가 증…

“한국, 금강산관광 재개 등 의향 전달했지만 미국 반대” |2020. 01.28

한국 정부가 이달 초 금강산 관광 등 남북 경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향을 전달하자, 미국 측이 반대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한미일 협의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의 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북한…

민주당, 바이든·샌더스·워런 3강 싸움 |2020. 01.28

11월 3일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 선거의 각 당 후보를 뽑는 경선이 일주일 뒤인 내달 3일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공화당 경선은 재선 도전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독무대’가 예상된다.반면 후보가 난립한 민주당의 경우 누구 한명의 독보적인 우위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첫 승부처인 아이오와에서 누가 승리를 거머…

바그다드 미국대사관 로켓포 3발 직격 심각한 피해는 없어 |2020. 01.28

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 26일(현지시간) 5발의 로켓포 공격을 받았으며 이 중 3발은 대사관을 직격했다고 AFP통신이 한 보안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직격한 3발 중 1발은 저녁식사 시간 무렵 대사관 구내식당에 떨어졌으며 또 최소한 한발은 부대사의 거주지 부근에 낙하했다고 공격을 목격한 한 미 대사관 관계자는 밝혔다. AP통신은 익명을 …

미 국무부 “해리스 주한대사 전적으로 신뢰” |2020. 01.21

미국 국무부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거친 발언으로 한국의 반발을 사고 있음에도 그를 지지할 것임을 명확히 했다. 미 국무부는 19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의 논평 요청에 “국무부는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해리스 대사를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답했다. 해리스 대사의 발언이 주권국이자 동맹국인 한국에…

‘우한폐렴’ 베이징·선전까지 확산 초비상 |2020. 01.21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우한 폐렴’ 환자가 수도 베이징과 광둥성에서도 발생했다.또한, 저장성에도 유사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이 속출해 중국 전역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작된 중부 후베이성 우한에서는 이틀 만에 무려 136명이 새로 확진을 받았으며 3번째 사망자도 나왔다.특히 중국 최대 명절인 …

“멕시코 대통령 전용기 한국인이 구매할 수도” |2020. 01.21

멕시코 정부가 매물로 내놓은 대통령 전용기를 한국 기업인이 구매할 가능성이 있다고 멕시코 언론들이 보도했다. 19일(현지시간) 멕시코 SDP뉴스 등은 나범수 세리토스홀딩스 및 크리엔자항공 대표가 전용기 구매 의향을 표시한 상태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나 대표는 1년 전부터 구매 의사를 보였으며, 멕시코 내 대리인이 현재 멕시코 정부의 응답을 기다리고 …

호주 산불 연기로 멜버른 공항 활주로 봉쇄 |2020. 01.16

호주 빅토리아주 이스트 깁슬랜드 지역 산불 연기 때문에 멜버른 공항 활주로가 봉쇄되고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혼란이 발생했다. 15일 (현지시간) 호주 전국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 인터넷판에 따르면, 멜버른 공항은 산불 연기로 인한 짙은 연무로 가시거리가 급격하게 짧아져 두 개의 활주로 중 하나는 봉쇄하고 다른 하나만 운용하고 있다. 짧은 가시거리·짙…

“호르무즈 기여해야” “北제재 예외 인정을” |2020. 01.16

강경화 외교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팰로앨토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한반도 정세 및 동맹 현안, 역내 및 최근 중동 정세 등 상호 관심사를 협의했다. 이날 한미 외교장관회담에 이어 한미일, 미일, 한일 외교장관회담도 연쇄적으로 열려 한미일 및 양자 간 공조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

필리핀 화산폭발 장기화 우려 |2020. 01.16

지난 1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탈(Taal) 화산 폭발 사태가 장기화할 우려가 제기됐다. 15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레나토 솔리둠 필리핀 지진화산연구소 소장은 전날 “이전에 발생한 탈 화산 폭발이 몇 달 간 지속됐다”면서 “현재의 화산 활동이 언제 끝날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솔리둠 …

“이란, 美에 ‘추가공격 없다’ 비밀 메시지” |2020. 01.14

이란이 지난 8일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한 직후 스위스 대사관을 통해 추가 보복이 없을 것이라는 비밀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이 미국의 이란군 실세 가셈 솔레이마니 살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군 기지 공격을 감행했지만 추가적인 공격이 없을 것이라는 의사를 곧바로 전했고, 이것이 미국의 군사적 반…

“트럼프, 김정은에 대화 재개 희망 전달” |2020. 01.14

미국이 북한에 북미 협상 재개 의사를 전달했다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로버트 오브라이언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10일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북한에 접촉해 지난해 10월 스톡홀름에서 한 협상을 이어가기를 원한다는 의사를 전했다”며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여러 채널을 통해 우리가 …

필리핀 탈 화산 폭발 마닐라 공항 폐쇄 |2020. 01.14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가량 떨어진 탈(Taal) 화산이 폭발해 마닐라 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이 무기한 중단됐다. 13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항공 당국은 마닐라 공항의 활주로 등지에 화산재가 떨어져 항공기 운항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6시(이하 현지시간)부터 공항이 폐쇄되면서 이미 항공기 170편 이상이 결항했다.항공…

곤, 회견 앞두고 日수사 당국과 장외 공방 |2020. 01.09

형사 재판을 앞두고 레바논으로 도주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日産)자동차 회장과 일본 수사 당국의 장외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수사 중에 부당한 인권 침해를 겪었다고 주장한 곤 전 회장이 8일 레바논에서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가운데 일본 정부와 검찰은 곤 전 회장 측의 불법성을 부각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곤 전 회장을 수사해 기소한 도쿄지검 특수부는…

180명 태운 우크라이나 여객기 테헤란 부근 추락 |2020. 01.09

8일(현지시간) 오전 우크라이나항공(UIA) 보잉 737 여객기가 이란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AP통신과 블룸버그통신, AFP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키예프 보리스필 국제공항으로 향하고 있던 이 여객기에는 승객 180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추락 원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