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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장남 “아버지, 한반도 평화에 첫걸음” |2019. 11.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아버지의 대북 정책에 대해 사람들이 인정해주지 않겠지만 평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5일(현지시간) ‘분노폭발:좌파는 어떻게 증오를 즐기며 미국을 침묵시키길 원하는가’라는 책을 발간했다. 그는 백악관 선임보좌관을 맡아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활동을 돕는 딸 이방카와 달리 아…

스마트폰 자주 보는 유아 뇌 발달 지연 |2019. 11.07

유아기(2~6세)에 스마트폰, TV, 태블릿 컴퓨터를 자주 보면 뇌 기능 발달이 늦어진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신시내티 아동병원의 존 허튼 박사 연구팀이 3~5세 아이들 47명(남아 20명, 여아 27명)의 뇌 MRI 영상, 인지기능 테스트, 스크린 노출 시간에 관한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CNN 뉴스 인터넷판과 헬…

고령자 ‘틀니’ 매일 손질 안하면 폐렴 위험 1.58배 |2019. 11.07

틀니를 한 75세 이상의 고령자가 틀니를 매일 손질(청소)하지 않으면 폐렴에 걸릴 위험이 매일 손질하는 사람에 비해 1.58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호쿠(東北)대학 치학연구과 아이다 준(相田潤) 교수 연구팀이 돌봄(개호) 서비스를 받지 않고 있는 고령자로 틀니를 한 아이치(愛知)현 등지의 7만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NH…

“아베정권, 소녀상에서 손 떼라” |2019. 11.07

“아베 총리는 평화의 소녀상에서 손을 떼라!” 해외에 최초로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북쪽 소도시 글렌데일에서 5일(현지시간) 아키라 무토 LA주재 일본 총영사의 망언을 규탄하는 집회와 기자회견이 열렸다. 올해 부임한 아키라 총영사가 최근 글렌데일 시의원들에게 “여기서 내 유일한 임무는 소녀상을 철거하는 것”이라고 …

탄핵 찬성 여론에도 … 트럼프 “재선 자신” |2019. 11.05

미국 하원의 탄핵 조사를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을 꼭 1년 남겨둔 3일(현지시간) 재선 성공에 자신감을 보였다. 백악관 풀 취재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재선을 자신하느냐는 질문에 “매우 자신 있다”고 한 뒤 “우리는 여론조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언론의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크라이나 스캔…

홍콩 시위 5개월 … 체포된 시민 3000명 넘었다 |2019. 11.05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5일 150일째를 맞는 가운데 경찰의 시위 강경 대응으로 체포자가 급증하고 시위대도 폭력의 강도를 높이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4일 홍콩 명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9일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시작된 이후 시위 과정에서 체포된 시민은 갈수록 늘어 지난달 31일 3007명을…

홍콩 시위대에 공격당한 中신화통신 "폭도 만행에 분개" |2019. 11.03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지난 2일 홍콩에 있는 자사의 아시아태평양 지사 건물이 반(反)중국 시위 과정에서 공격당하자 시위대를 강력히 비난하고 경찰의 철저한 사건 조사를 촉구했다. 신화통신 대변인은 2일 밤 성명을 내고 "폭도들의 야만 행위를 강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시위대는 홍콩 완차이에 있는 신화통신 건물을 습격해 입구의 유리문을 부쉈으며 로…

파키스탄서 수만 명 반정부 시위…칸 총리에 사임 요구 |2019. 11.02

경제난이 심각한 파키스탄에서 야권 지도자 등 수만 명이 참가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익스프레스 트리뷴 등 현지 매체는 전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경찰 추산 3만5천명이 참가한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다고 2일 보도했다. 야권 지도자 파즐 우르 레흐만이 주도한 시위대는 임란 칸 총리와 내각에 이틀 내에 사임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필리핀 남부 이틀만에 또 강진…5명 사망에 대통령 사저 균열 |2019. 10.31

최근 강진으로 15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부상한 필리핀 남부에서 31일 또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가 속출했다. 필리핀 화산지진학연구소(Phivolc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전 9시 11분께(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코타바토주(州) 툴루난시에서 북동쪽으로 33㎞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다. 이번 지진으로 코…

중동 휩쓰는 시위…‘新아랍의 봄’ 번지나 |2019. 10.31

최근 레바논, 이라크, 이집트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동시다발로 전개되는 것이 2011년 중동에서 들불처럼 번진 ‘아랍의 봄’을 연상시킨다는 평가가 나온다. 레바논에서는 이달 17일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 12일 만에 사드 하리리 총리가 29일 사임 의사를 밝히며 시위대에 항복했다. 레바논 시위는 정부가 스마트폰 메신저 앱에 하루 약 230원 …

美캘리포니아 산불 확산 서울시 면적 절반 태워 시속 80㎞ 강풍 중대고비 |2019. 10.31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북부에 대형 산불이 잇달아 발화해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최고 풍속 시속 80㎞에 달하는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산불 진화에 중대고비를 맞고 있다. CNN·CBS 등 미 방송과 AP·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는 현재 샌프란시스코 북부 소노마 카운티 일원과 남부 로스앤젤레스 북서부 셔먼옥스·게티센…

2050년까지 1억5000만명 주거지 바다 잠겨 |2019. 10.31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오는 2050년까지 전 세계 인구 중 1억5000만명이 집을 잃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베트남 남부는 전역이 수몰 위기에 처할 것으로 관측됐다. 미국 비영리단체 ‘클라이밋 센트럴’(Climate Central) 연구진은 29일(현지시간)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영향 범위가 기존 예상치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中·러시아 군사동맹 체결 검토” |2019. 10.31

중국과 러시아가 군사동맹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통신은 중·러 관계에 정통한 러시아 국립고등경제학원의 알렉세이 마슬로프 교수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하며 중국과 러시아의 지도부가 이미 군사동맹 체결 방침의 결정을 마쳤다고 전했다. 통신은 두 나라가 동맹을 문서에 어떻게 규정할지에 대해 협의 중이라며 한쪽이 공격을 받을 …

“브렉시트 혼란 끝내자”…英 12월 12일 조기 총선 |2019. 10.31

영국이 오는 12월 조기 총선을 실시한다. 브렉시트(Brexit) 교착상태 타개가 목적인 만큼 이번 총선은 브렉시트와 관련한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이른바 ‘브렉시트 총선’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영국 하원은 29일(현지시간) 12월 12일 총선을 개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의 ‘단축 법안’(short bill)을 찬성 438표, 반대…

“개처럼, 겁쟁이처럼…美작전 중 자폭” |2019. 10.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수괴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20분께(한국시간 27일 오후 10시 20분께) 백악관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 지역에서 이뤄진 이번 작전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