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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나팔
“타인 승용차 내 차 처럼”…30대 취객 대리기사 불러 타고 가 |2019. 01.28

○…술 취한 30대가 소형마트 앞에 정차돼 있던 다른 사람의 승용차를 자신의 것으로 착각, 대리기사까지 불러 집으로 타고 갔다가 자칫 절도범으로 몰릴 뻔했는데. ○…27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밤 11시 25분께 광주시 북구 신용동 첨단2지구 먹자골목 거리에서 B씨가 마트에 들리려 시동을 건 채 정차해놨던 흰색 포르테 승용차를 무단으로…

남의 가짜 명품 핸드백 가져간 여성 “술 취해 내 것인줄 알고…” |2019. 01.25

○…만취한 50대 여성이 동네가게 앞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다른 사람의 가짜 명품 핸드백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해 들고 갔다가 경찰서행 . ○…24일 광주동부경찰에 따르면 이모(여·50)씨는 지난해 11월 24일 오후 6시40분께 광주시 동구 대인동의 한 슈퍼마켓 앞 의자에 놓인 김모(여·69)씨의 현금 43만원이 든 가짜 구찌핸드백을 가져갔다는 것. ○……

“광주형일자리 회사 대표 시켜주겠다” 속여 돈 뜯어낸 60대 |2019. 01.24

○…일면식도 없는 광주시장과 재계인사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광주형 일자리’ 기업지역 법인대표를 시켜주겠다고 속여 수천만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60대가 쇠고랑. ○…23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박모(60)씨는 지난해 12월께 산악동호회에서 알게 된 A(64)씨에게 “중국 한 자동차 회사의 법인대표다. 초기투자를 도운다면 광주 법인대표로 임명하겠다”고 속인 뒤…

장기 구경 잘하다가…훈수 말다툼 끝 70대 노인끼리 주먹질 |2019. 01.23

○…동네공원에서 다른 사람들이 두고 있는 장기를 구경하던 70대 노인들이 훈수끝에 몸싸움까지 해 경찰서행. ○…22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Y(79)할아버지와 K(75)할아버지는 지난 21일 오후 4시께 광주시 북구 우산근린공원에서 다른 사람들이 두는 장기를 구경하던 중 서로 말다툼을 하다 주먹까지 휘둘렀다는 것. ○…당시 K할아버지가 훈수를 두던 Y할아버…

“노래방 영업 끝났다”에 홧김 불 지른 50대 취객 |2019. 01.22

○…50대 취객이 “노래방 영업 끝났다”는 업주의 말에 화가 나 건물에 불을 질렀다가 감옥에 갈 처지. ○…21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오모(59)씨는 이날 새벽 0시 20분께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노래방 건물 앞에 세워진 풍선형 입간판에 불을 붙인 뒤 출입구쪽으로 밀어 넣는 방법으로 건물 일부를 태웠다는 것. ○…당시 건물에 있던 노래방 주인 등이 소…

일본말 했다며 손님에 욕설하고 식당서 행패 부린 취객 |2019. 01.21

○… 식당에서 “손님이 일본말을 했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리는 등 식당 업무를 방해한 40대 취객이 경찰서행. ○…20일 광주광산경찰에 따르면 이모(49)씨는 지난 17일 광주시 광산구 송정동 한 떡갈비 식당에서 옆테이블에 있던 손님에게 수차례 고성을 지르고 욕설을 하는 등 40여분간 소란을 피워 영업을 방해했다는 것. ○…이날 이씨는 식당에서 행패를 부린…

‘노상방뇨 왜 신고해’ 엉덩이 걷어찼다가 경찰서행 |2019. 01.18

○…길가에서 소변을 보던 중 신고를 당해 5만원짜리 경범죄 스티커를 받은 40대가 자신을 신고한 20대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서행. ○…17일 광주광산경찰에 따르면 A(44)씨는 이날 새벽 0시50분께 광주시 광산구 유흥업소 밀집 지역에서 B(25)씨의 엉덩이를 발로 한차례 걷어찼다는 것. ○…이날 A씨는 노상방뇨를 신고한 B씨에게 발길질과 함께 욕설 등을 …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귀국 의사 전달…입국 여부 관심 |2019. 01.17

○…20억원대의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변호인을 통해 귀국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입국 여부에 관심. ○…16일 충북 제천경찰에 따르면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6)의 부모 신모(61)씨 부부 대리인인 A변호사가 경찰에 방문해 사기 피해 신고 금액과 명단을 확인하고 돌아갔다는 것. ○…인터폴의 적색 수배자인 마이크로닷의 부모…

“개나 소나 파는 고구마 판다” 시비 걸고 폭행 30대여 경찰서행 |2019. 01.16

○…용돈마련을 위해 군고구마를 팔던 여고생들에게 시비를 걸고 폭력을 휘두른 30대 여성이 경찰서행. ○…15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A(여·34)씨는 지난 14일 밤 10시25분께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한 빵집 앞 인도에서 군고구마를 팔고 있는 B(17)양 등 여고생 2명에게 “개나 소나 다 파는 고구마를 팔고 있다”고 말하는 등 시비를 건 뒤 가슴을 …

헤어진 여친 집 침입 남동생에 흉기 휘두르고 감금 |2019. 01.15

○…택배기사를 가장해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 여친의 남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하고 7시간 가까이 감금한 철없는 20대가 경찰서행. ○…14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A(27)씨는 지난11일 오후 4시45분께 헤어진 여자친구(24·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아파트에 들어가 그의 남동생 B(18)군에게 흉기를 휘둘러 새끼손가락에 상처를 입히고, 집과 술…

1억 든 금고 킥보드에 싣고 줄행랑 |2019. 01.14

○…고급 주택에 침입해 1억원 상당의 금품이 들어있는 60㎏의 무게의 금고를 혼자서 들고 나온 20대가 경찰서행. ○…13일 광주광산경찰에 따르면 이모(27)씨는 지난 7일 낮 12시30분께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 A(44)씨 주택의 유리창을 차량용 비상망치로 부순 뒤 안방으로 들어가 5만원권 400매와 1000만원대의 로렉스 시계 3점 등 1억원 상당의 금…

술 취한 50대 순찰차 가로 막고 “집까지 태워달라” 행패 |2019. 01.11

○…술에 취해 순찰차를 가로 막고 자신의 집까지 태워달라며 행패를 부린 50대가 경찰서행. ○…10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김모(57)씨는 지난 9일 밤 9시5분께 광주시 서구 쌍촌동 쌍학공원 사거리 앞에서 순찰차를 가로 막고 ‘집에 데려다 달라’고 요구하다 거절 당하자 20여 분간 화정지구대 소속 이모(26)순경을 향해 욕설을 하고 팔을 휘두르는 등 위…

사기 혐의 수사 받던 20대女 한달만에 또 온라인 판매 사기 |2019. 01.10

○…가전제품 중고거래 사기로 경찰수사를 받던 20대 여성이 한달여만에 또다시 온라인에서 “인기 브랜드 밥솥을 싸게 팔겠다”고 구매자들을 속여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철창행. ○…9일 여수경찰에 따르면 A(여·27)씨는 지난해 8월5일부터 12월5일까지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고가의 압력밭솥을 판매하겠다’는 글을 올려 이를 보고 연락해 …

“담당의사 바뀌고 약처방 다르다” 우울증 환자 병원서 행패 |2019. 01.09

○…우울증을 앓던 40대 환자가 ‘담당 의사가 바뀌고, 약처방도 다르게 됐다’며 병원에서 행패를 부렸다가 경찰서행. ○…8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A(43)씨는 지난 7일 오후 5시35분께 광주의 한 종합병원 진료실에서 자신을 진료하던 의사 B(60)씨에게 욕설을 하고 컴퓨터 모니터 등을 부수는 등 30여분간 병원 진료 업무를 방해했다는 것. ○…지체장애 …

채석강 경치에 빠져…물때 놓친 관광객들 한때 바다위 고립 |2019. 01.08

○…전북의 관광 명소인 채석강으로 겨울바다 여행을 떠났던 20대 관광객들이 물때를 놓쳐 바다 위에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 ○…7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께 부안군 변산면 채석강에서 A(22)씨 등 관광객 2명이 갑자기 불어난 바닷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는 것. ○…해경은 경비정을 띄워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는데 해경 관계자는 “채석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