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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나팔
주행 중 트럭 불 ‘한바탕 소동’ |2020. 04.17

○…앞차가 버린 담배꽁초 때문에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갑자기 발생한 화재로 운전자와 소방당국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는 등 한바탕 소동. ○…16일 전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께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 호남고속도로를 주행하던 A씨 화물차 적재함에 불이나 실려 있던 화물 등 11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

냄비 휘둘러 징역형…“위험한 물건 아냐” 항소했다가 기각 |2020. 04.16

○…‘위험한 물건’인 냄비를 휘둘러 징역형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이 “냄비는 위험한 물건이 아닌데 1심이 잘못 판단했다”며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도 “위험한 물건이 맞다”고 판시. ○…광주지법 형사 3부(부장판사 장용기)는 지난해 5월 “3개월만 살고 나가라”는 A(36)씨 말에 화가 나 A씨 얼굴을 냄비로 수 차례 때려 코뼈 골절 등 3주 간 치료가 …

무전취식 징역형 40대, 출소 11일만에 또 술 마시고 ‘오리발’ |2020. 04.15

○…무전취식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11일 만에 또다시 술값을 내지 않아 기소된 40대 남성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다가 기각. ○…광주지법 형사 3부(부장판사 장용기)는 지난해 11월 광주시 서구 모 음악홀에서 25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먹고 돈을 내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8)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유 없다”며 원심(징…

구두에 구멍 낸 뒤 휴대전화 넣어 몰카 촬영한 20대 휴학생 |2020. 04.14

○…구두 속에 휴대전화를 집어넣고 구멍을 낸 뒤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하려던 20대 휴학생이 경찰서행. ○…13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A(26)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6시 30분께 광주시 북구 용봉동 옷가게에 들어가 여성 종업원의 치마 속을 촬영하려다 종업원이 눈치를 채자 그대로 줄행랑. ○…경찰조사결과, A씨는 자신의 원래 신발 크기보다 두 치수…

“포트홀 때문에 사고” 보험사 구상금 소송에…법원 “증거 부족” 기각 |2020. 04.13

○…보험사가 포트홀 때문에 발생한 교통사고를 주장하며 도로 관리를 맡은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가 패소. ○…광주지법 민사 3-3부는 M보험사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을 그대로 유지. ○…보험사는 지난 2016년 5월 전북 완주군 소양면 인근 도로를 지나던 A씨 차량이 펑크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옆 차량과 부딪…

술 취해 초등생들에 귀가 윽박지르다…학생들 신고로 경찰서행 |2020. 04.10

○…버스정류장 앞에 서 있던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과격하게 귀가를 종용하던 40대 취객이 겁에 질린 학생들의 신고로 경찰에 연행됐으나 무혐의 처리. ○…9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A(46)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 10분께 광주시 서구 치평동 한 버스정류장 앞에 모여있던 초등학교 5학년생 5명에게 “빨리 집으로 가라”며 허공에 발을 차자, 학생들이 곧바로 …

음주운전 적발된 날 또 음주운전…항소심서 4개월 감형 왜? |2020. 04.09

○…만취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되고도 같은 날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해 구속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4개월 감형돼 양형 배경에 관심. ○…광주지법 형사 3부(부장판사 장용기)는 지난해 10월 2일 오전 광주 서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50% 상태로 4.4㎞에 이르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뒤 같은날 오후 전북 순창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06…

음주측정 거부했다 벌금 700만원 |2020. 04.08

○…입에서 술냄새가 난다며 경찰의 음주측정을 요구받고도 거부한 30대 공무원이 재판에서 무려 700만원의 벌금을 내야할 처지. ○…광주지법 형사 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30일 밤 광주시 북구 참판로 인근 도로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에 세 차례 불응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A(31…

“술 냄새” 핀잔에 바둑 두다 주먹질 |2020. 04.07

○…70대 노인이 바둑을 두고 있던 50대 남성에게 ‘술 냄새가 난다’며 핀잔을 줬다가 되레 주먹으로 얻어 맞자 경찰에 신고. ○…6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A(79)씨는 지난 4일 밤 9시께 광주시 서구 한 기원에서 바둑을 두고 있는 B(58)씨에게 다가가 “술 냄새가 난다”며 창피를 줬는데, B씨가 두고있던 바둑돌을 내 던지며 “너는 술을 안마시냐”고…

“내 등에 침 뱉은 남성 잡아달라”…CCTV로 확인 안돼 ‘난감’ |2020. 04.06

○…경찰이 자신의 등 뒤에 침을 뱉은 남성을 잡아달라는 20대 여성의 신고로 CCTV를 뒤졌지만, 누가 침을 뱉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난감. ○…5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A(여·27)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 40분께 광주시 서구 쌍촌동 한 횡단보도에서 대기중 자신의 뒤쪽에 서있던 남성의 침을 뱉는 소리를 듣고 무심코 옷을 확인해 보니 침이 묻어…

“돈 인출도 안했는데…” 감형 요구한 보이스피싱범 항소 기각 |2020. 04.03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을 도와 피해자의 돈을 인출하려다 경찰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감형을 요구하며 항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철창행. ○…광주지법 형사3부(부장판사 장용기)는 지난해 11월 18일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인근 도로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은 피해자가 송금한 1700만원을 인출하려한 혐의(사기미수)로 기소된 A(5…

음주 무면허 운전자 바꾸려다 징역 1년…항소했지만 “이유없다” |2020. 04.02

○…술을 먹고 70m를 무면허운전을 하다 적발되자 다른 사람 이름을 적어내기까지 했던 60대 남성이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뒤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지만 법원이 “이유없다”며 기각. ○…광주지법 형사 3부(부장판사 장용기)는 지난 31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1)씨 항소심에서 음주운전(벌금형)에다 무면허운전으로 사고를 내 집…

취약계층 줄 마스크 빼돌려 지인들 주고 생색 낸 이장·통장 |2020. 04.01

○…취약계층 등에게 무료로 지급할 마스크를 빼돌려 지인들에게 나눠주며 ‘생색’낸 이장·통장이 재판에 넘겨져 법정에 설 처지. ○…지난 31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인권·첨단범죄전담부(정진용 부장검사)는 이날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민들에게 무상 배포하라고 지급한 마스크 200장을 알고 지내던 식당주인에게 건넨 화순군 A(57) 이장과 취약계층에게 나눠줄 마스크 …

탐진강변 황금사철나무 잇단 도난에 장흥군 “형사고발 합니다” |2020. 03.31

○…장흥 탐진강변에 심어진 황금사철나무가 잇따라 사라지면서 장흥군이 나무를 훔쳐가는 주민에 대해 형사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예고. ○…30일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군 장흥읍 탐진강변에서 관목류(灌木類)인 황금사철나무 47그루가 잇따라 사라지며 14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장흥군이 참다 못해 보도자료를 내고 황금사철나무를 훔치는 주민과 관광객에 대한 …

이웃집에 오물 투척 혐의 20대 무죄 선고…진범은? |2020. 03.30

○…법원이 이웃집에 썩은 가지와 달걀 등을 버린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 수사기관이 다시 오물을 투척한 범인 색출에 나서야할 처지. ○…29일 광주지법 형사7단독 이호산 판사는 지난해 7월 18일 밤과 다음날 오전, 광주시 북구 자신의 집 현관 앞에서 이웃집 주택 마당과 계단으로 썩은 가지와 달걀을 던진 혐의(경범죄처벌법 위반)로 기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