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전남도청 양연수 시즌 첫 스쿼시 대회 우승 |2020. 08.04

스쿼시 국가대표 양연수(전남도청)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했다. 4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양연수는 최근 경북 김천 스쿼시경기장에서 끝난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선수권대회 여일부 결승에서 안은찬(대구시청)을 3-1로 꺾고 금메달을 땄다. 애초 지난 3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됐었고, 7월이 돼서야 일…

볼? 스트라이크? 로봇에게 물어봐 |2020. 08.03

퓨처스리그에 ‘로봇심판’이 등장한다. KBO는 3일 “퓨처스리그 경기 대상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을 4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심판 판정의 정확성 향상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로봇심판’ 운영 장비와 시스템은 퓨처스리그 구장 중 마산 야구장과 LG 이천 챔피언스 파크에 설치됐다. 4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26경기에서 로봇심판이 운…

4경기 8골, 울산 주니오 ‘7월의 선수’ … 한 시즌 첫 2회 수상 |2020. 08.03

울산현대의 주니오가 K리그 최초로 한 시즌에 두 번의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주인공이 됐다. 7월 4경기에서 8골을 터트린 주니오가 EA코리아(대표 유휘동)가 후원하는 7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동준(부산), 일류첸코(포항), 홍정호(전북)와 경합을 벌인 주니오는 1차 전문가 투표와 2차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에서 합산 점수 54.…

박진섭 감독 “선수들 고맙다” 눈물 …엄원상 멀티골로 7경기 만에 승리 갈증 해소 |2020. 08.02

비와 눈물이 엉킨 광주FC의 승리 현장이었다. 광주는 지난 1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2020 K리그1 14라운드 경기에서 엄원상의 멀티골과 펠리페의 쐐기골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빗속 혈투가 끝난 뒤 박진섭 감독은 인터뷰 자리에서 눈물을 보였다. “선수들을 보면 항상 마음이 아프다. 선수들은 끝까지 노력하고 있는데 그만큼의…

광주 동성고, 청룡기 탈환 노린다 |2020. 08.03

‘2018 챔피언’ 광주 동성고가 청룡기 탈환을 노린다. 동성고가 3일 오후 6시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안산공고와 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을 치른다. 2018년 ‘에이스’ 김기훈(KIA)을 앞세워 15년 만에 청룡기 정상에 올랐던 동성고는 투·타의 밸런스를 바탕으로 주목 받는 ‘우승후보’. 경기가 진행될수록 동성…

전남 궁도대표, 단체전·개인전 휩쓸었다 |2020. 08.03

전남 궁도대표팀이 제53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단체전과 개인전을 휩쓸었다. 2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남 궁도대표팀은 최근 안동시 영락정에서 열린 이 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일부 개인전에 출전한 고민구(고흥 흥무정)는 15발을 모두 명중시키며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경하(신안 용항정)는 한발이 아쉽게 빗…

안세영·유아연 맹활약…광주체고 ‘우승 스매싱’ |2020. 08.02

광주체고가 제58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 여고부 우승을 차지했다. 전대사대부고는 동메달을 따냈다. 광주체고는 지난 31일 막 내린 이 대회 여자고등부 결승에서 전주성심여고를 3-1(2-1 2-0 0-2 2-0)로 꺾고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안세영과 청소년 국가대표 유아연은 광주체고 우승의 주역이 됐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9위인 안세영은…

‘동점골+역전골’ 7경기 만에 승리 안긴, 광주FC 엄원상 |2020. 08.01

광주 엄원상이 ‘난세의 영웅’이 됐다. 광주FC가 1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2020 K리그1 14라운드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엄살라’ 엄원상이 동점골과 역전골을 연달아 터트리면서 위기의 팀을 구했다. 광주는 후반 45분 터진 펠리페의 골을 더해 3-1로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7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가장 최근…

광주 동성고 청룡기 8강 진출… ‘투런포’ 박건 4타점 |2020. 07.31

‘2018 챔피언’ 광주 동성고가 청룡기 탈환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동성고는 3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전에서 서울디자인고를 12-1, 5회 콜드승으로 제압했다. 김도영과 최성민의 연속 안타로 1회를 시작한 동성고는 1사 2·3루에서 나온 4번 타자 박건의 적시타로 2득점에 성…

위기의 광주FC ‘승리가 필요해’ |2020. 07.31

프로축구 광주FC가 인천에서 벼랑 끝 승부를 벌인다. 광주는 8월 1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2020 K리그1 1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위기의 팀’들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광주는 지난 라운드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0-1패를 기록했다. 새 안방인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창단 10주년 기념 유니폼을 입고 치른 경기였지만,…

강진군 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열고 출범 |2020. 07.31

강진군 장애인체육회가 출범했다. 30일 전남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강진군은 전날 강진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강진군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장애인체육회장을 맡고 차재훈 상임부회장, 윤채현 강진군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백영종 이사를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규약(안)과 운영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강진군은 장…

울산 김도훈 감독, 4전 전승 1위 탈환 … ‘7월의 감독’ 선정 |2020. 07.30

울산 현대의 선두 질주를 이끈 김도훈 감독이 ‘신라스테이 7월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김도훈 감독이 지휘하는 울산은 7월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1위(10승 2무 1패·승점 32) 자리를 탈환했다. 2위 전북현대(9승 2무 2패·승점 29)와는 승점 3점 차. 울산은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4-1 대승을 하며 기분 좋게 7월을 시작했다. 이후 대구…

‘데뷔전서 골’ 전남 에르난데스 K리그2 베스트 11 |2020. 07.29

K리그 데뷔전에서 골을 터트린 전남 에르난데스가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0 K리그2 12라운드 5경기를 평가해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26일 경남FC와의 홈경기를 통해 K리그에 첫선을 보인 전남 에르난데스도 명단에 포함됐다. 0-1로 뒤진 후반 7분 그라운드에 투입된 에르난데스는 후반 17분 왼발 슈팅으로 동점…

“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 배우자” |2020. 07.29

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이하 광주 센터)가 전국 지역체육회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 29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인천시체육회 미래기획단과 인천스포츠과학센터 관계자들이 전날 광주 센터를 방문해 스포츠과학 컨디셔닝센터 사업에 대한 업무를 공유하고 세부 실천 방안 등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엘리트 선수들의 체계적이고 분석적인 스포츠과학 시스…

화순군청 배드민턴, 올 첫 전국대회 3위 |2020. 07.29

화순군청 배드민턴팀이 올시즌 첫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9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화순군청 배드민턴팀은 전날 경남 밀양 공설운동장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봄철배드민턴리그전 여자일반부 4강전에서 KGC인삼공사에 아쉽게 2-3으로 패해 3위에 그쳤다. 첫 세트에서 화순군청 전주이는 인삼공사 이세연에게 0-2로 패했다. 2세트에도 최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