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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식 칼럼
[정후식 칼럼] 이 나라를 아십니까 |2017. 08.16

‘행복의 나라’ 택시운전사 카르마에게 물었다. “얼마나 자주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잠시도 망설임 없이 답변이 돌아왔다. “늘 행복해요(Happy all the time)” 시장 상인 노르부나 가이드인 도르지의 응답도 한결같다. 약속이나 한 듯하다. 되레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있는가’라고 반문하는 눈빛이다. 언제나 행복할 수 있다니. 그게 가능한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