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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박물관에서 듣고 체험하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여행 |2024. 02.19

‘반짝반짝 금동관 이야기’, ‘박물관으로 떠나는 역사여행’, ‘박물관에서 찾은 나의 꿈’... 박물관은 과거의 웅숭깊은 역사와 문화 자료를 보관, 전시하며 이를 토대로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한다. 역사와 관련된 교육은 유서 깊은 문화와 삶의 양식 등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초가 된다. 국립나주박물관(관장 김상태)이 마한 등을 모티브로 …

광주디자인진흥원, 글로벌 디자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 마련 |2024. 02.19

역량 있는 디자인 인재를 선발,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송진희)은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플러스(KDM+)의 5기 회원을 모집한다. 대상은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 소재 대학의 디자인 관련 전공 2학년 이상 학생이며 3월 12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KDM+는 지역 대학생 가운데 역량있는 디자인 …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 지역 관광산업 육성에 팔 걷어 |2024. 02.19

광주광역시관광공사(사장 김진강)가 운영하는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지역 관광 스타트업 발굴 및 활성화에 팔을 걷었다. 센터는 성장단계형 맞춤 프로그램, 스타트업 공모전, 디지털전환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진행해 지난해 총 27개 관광기업을 발굴하고 52명의 관광 일자리를 창출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을 통해 스타벅스 굿즈 납품(쏘…

사찰 지키는 금강문·천왕문 보물 지정 예고 |2024. 02.18

순천 송광사 사천왕문, 구례 화엄사 천왕문, 영광 불갑사 천왕문 등 사찰을 지키던 문이 보물로 지정된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17∼18세기에 걸쳐 건립되거나 중창(重創·낡은 건물을 헐거나 고쳐서 다시 지음)된 이들 금강문과 천왕문 8건을 보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보물로 지정되는 전남지역 문화재는 ▲순천 송광사 사천왕문 ▲구례 화엄…

광주음악협회 신임 회장에 이경은씨 당선 |2024. 02.18

(사)한국음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이하 광주음협)는 17일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회장으로 이경은 씨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현재 충남대 외래교수, 광주오페라단 운영위원, 광주성악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광주여성단체 이사, 광주전남 예술인협회 총감독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주요 공약으로 기업-예술가 매칭지원사업 활성화를 비롯해 …

부드럽고 온화한 비올라 음색, 엄광용 비올리스트 독주회 |2024. 02.18

바이올린의 화려함, 첼로의 중후함은 덜하지만 두 악기의 중간 음역대에서 ‘든든한 조역자’ 역할을 맡는 비올라는 오케스트라 구성에 필수적이다. 비올라의 음색을 감상하는 연주회가 펼쳐진다. 광주 시립교향악단 비올라 수석인 엄광용 비올리스트가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슈만의 ‘마치빌대르 Op.113’으로 막을 연다. ‘이야…

마리 퀴리 일대기 다룬 창작뮤지컬 ‘마리 퀴리’ |2024. 02.18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에 온 맘이 들끓어” 역사상 가장 저명한 과학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마리 퀴리를 극화한 뮤지컬 ‘마리 퀴리’ 속 명대사다. 여성 과학자가 활동하기 어려웠던 20세기 초 그녀는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미스 폴란드’라고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학업에 집중했다. 시간이 흘러 마리는 남편 피에르 퀴리와 공동…

영화·드라마 트렌드로 부상한 ‘감독판’·‘무삭제판’, ‘리마스터링’ |2024. 02.17

‘영화·드라마 재관람’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처음 관람할 때 놓쳤던 장면들을 곱씹어볼 수 있고, 복잡한 서사나 복선 등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인 것 같다. 특히 팬데믹 이후 디지털 플랫폼이 확장하면서 ‘다시 보기’가 편리해졌다는 점도 반복 관람의 유행 요인 중 하나로 해석된다. 재관람 열풍과 맞물려 최근에는 검열 등의 이유로 편집…

함께 빛나는 문화공간 ‘도자문화관’ 건립에 역량 집중 |2024. 02.15

아시아 도자문화 교두보가 될 ‘도자문화관’ 건립에 역량 집중.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애령)이 올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과제는 내년 말 도자문화관이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결하는 것이다. 지난 1978년 개관한 광주박물관은 광복 후 우리 손으로 건립한 최초 국립박물관이다. 당시 신안선 발견과 해저 발굴 유물 보관 연구 등을 위해 건립됐다. …

길운 가득 ‘대보름, 청룡이 나리소서’ |2024. 02.15

대보름을 맞아 올해 첫 무등풍류 뎐 행사가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대보름, 청룡이 나리소서’를 정월 대보름날인 24일 오후 1시 전통문화관에서 열린다. 대보름을 맞아 탱화장이 직접 그린 세화를 선물 받고, 통영오광대 공연 등 평소 즐기지 못했던 다양한 공연과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다. 오후 1시 서석당에서는 갑진년 세화 시연과…

장흥문예회관 대학가요제 리턴즈 |2024. 02.15

대학가요제를 종횡무진하며 캠퍼스를 주름잡았던 가수들이 추억의 무대로 다시 돌아온다. 장흥문예회관(이하 문예회관)은 ‘대학가요제 리턴즈’를 오는 29일 오후 7시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 대학가요제는 2013년까지 36년 동안 청춘문화와 대중음악의 주축이 되어 왔다. 특히 MBC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 등으로 데뷔한 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고부민란 발발 2월 15일 맞춰 130년 동학 기념하는 전시 열어 |2024. 02.14

“제가 동학농민혁명 연구를 중심으로 한국 근현대사 연구로 젊은 시절을 바쳤던 그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던 것은 바로 1980년의 광주사건과 그 후의 야학운동이었습니다.” 40년 동학연구의 길을 걸어온 역사학자 박맹수 원광대 명예교수는 지난 2014년 펴낸 ‘동학농민전쟁과 일본-또 하나의 청일전쟁’(모시는 사람들)에 실린 ‘동학농민혁명과 현대한국-내가 걸…

자연의 모든 존재는 서로 연결돼 있다 |2024. 02.14

연못에 드리워진 연(蓮)은 한때의 정열을 소진해버린 허무함 같은 게 느껴진다. 그러나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모습은 여전히 생에 대한 열망이 읽혀진다. 수련과에 속한 물풀인 연은 가로로 뻗는데, 여름에는 붉은색 또는 흰색의 꽃이 핀다. 진흙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연은 군자에 칭할 만큼 찬사를 받는다. 최미영 작가가 연(蓮)을 소재로 하는 전시를 연…

광주디자인진흥원, 공예문화 육성 사업 추진 |2024. 02.14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 개최, ‘메종&오브제2024’ 공동홍보관 마련, 공예·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송진희)은 올해 광주 공예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14일 진흥원에 따르면, 공예문화산업 육성은 공예·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공방 육성을 위한 오핸즈 브랜드 인증 등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한 스타 공예상품 개…

알뜰 기차여행으로 떠나는 3월 남도 투어 |2024. 02.14

‘여행가는 달’ 3월을 맞아 지역으로 떠나는 관광객들에게 교통·숙박 등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오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비수도권 21개 인구감소지역 여행객에 할인을 제공, 로컬의 매력을 재발견하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3월엔 여기로’는 로컬 명소, 전통문화 및 지역특산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