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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고생한 수험생들 문화힐링 하세요 |2019. 11.21

문화생활로 힐링하며 수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올해 2020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눈길을 끈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클래식, 영화음악 콘서트, 연극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수험생 등 학생은 좌석 등급에 상관없이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먼저, …

시민자유대학 ‘KNOW JAPAN…’ 23일 광주극장서 개최 |2019. 11.21

시민자유대학(학장 조윤호)이 나람영화캠프 ‘KNOW JAPAN: 여자근로정신대 강제동원과 시민운동을 23일 오후 3시 광주극장과 영화의 집에서 개최한다. 일본에 반대하기 위해서는 먼저 일본을 알아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강연과 다큐멘터리 상영, 감독과의 대화로 구성됐다. 주제 강연은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의 서진영 강사…

브람스가 남긴 말과 글, 피아노 연주와 만나다 |2019. 11.21

작곡자가 남긴 글과 곡을 통해 그들의 삶과 예술성,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아의 낭독콘서트’가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25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독일의 작곡가 브람스가 남긴 말과 글, 주고받은 편지 속의 이야기를 피아노연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연주회는 베토벤을 시작으로 슈베르트, 브람스로 이어지는…

출판 기념회서 만나는 ‘백준선의 12지신 그림전’ 20~23일 나주 방원재 |2019. 11.20

새해가 되면 지인에게서 세화(歲畵)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통 십이지신(十二支神) 중 그해 해당하는 동물을 소재로 하는 경우가 많다. 최희동 전남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은 오랜 친분을 유지해온 백준선 작가에게서 해마다 세화를 받았다. 12년 세월이 흘러 십이지신이 모두 모였고, ‘백준선의 12지신 그림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최 부회장이 최…

“손으로 그린 ‘시노래’ 악보에 마음 담았죠” |2019. 11.20

지난 봄, 행촌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국)이 운영하는 해남 이마도 레지던시로 한홍수 작가를 취재 갔다 반가운 이를 만났다. 같은 공간에 머물고 있던 한보리(62) 작곡가였다. “1년 정도 내 자신을 유배보낸다”는 심정으로 들어온, 유리창 너머 바다가 보이는 작업실에서 그는 많은 곡을 만들었다. 8개월여 머물면서 만든 곡만 얼추 60…

‘전라남도 관광사진 공모전’ 57점 입상 |2019. 11.20

전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조용익)이 15일 ‘2019 전라남도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라남도 관광사진 공모전’은 전남에서의 추억과 스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사진작품을 발굴, 전남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전남을 홍보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전라남도, 기억을 잇다’라는 주제로 공모전이 열렸…

재즈로 듣는 클래식 |2019. 11.20

플루티스트 이현경의 13번째 독주회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꾸며진다. 늘상 연주하던 정통 클래식과 함께 재즈 버전으로 편곡한 클래식을 함께 들려준다. 올해 사회적 기업을 창립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이 씨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춰 좀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이현경 독주회가 21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문화…

GIC 클라빌레 “광주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며…” |2019. 11.20

‘3·1운동 100년만의 외출, 그 정신을 기리다’ GIC 클라빌레가 3·1운동 당시 활동한 광주의 여성독립운동가 23명을 기리는 음악회를 열어 눈길을 끈다. 22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 GIC 클라빌레는 2002년 만들어진 광주국제교류센터 산하 음악단체로 작곡, 기악, 성악 등 여러 장르에서 활동하고 …

‘나주 정미소<情味笑>’에서는 문화예술을 만든다 |2019. 11.20

100년의 역사를 가진 옛 나주정미소가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나주정미소는 나주시 성북동에 위치한 호남 최초의 정미소로 전라도 최대 곡창지대였던 나주평야에서 수확한 곡식을 쌀로 생산하던 장소다. 나주시와 나주시도시재생협의체는 나주읍성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폐허나 다름없던 정미소를 탈바꿈시키는 데 힘을 모았고, 역사를 묵묵히 지켜왔던 100년 된…

‘GB 작가스튜디오 탐방’ 21일 임현채 작가 진행 |2019. 11.20

(재)광주비엔날레가 진행하는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이 21일 오후 6시 임현채 작가 작업실에서 열린다. 임 작가는 쉽게 지나치기 쉬운 공간과 사물의 흔적들을 무수한 서사로 펼쳐낸다. 개개의 삶을 투시하고 교감하던 작가의 사색에서 현실 교감으로 이어진 작가만의 감성은 보다 무게감 있는 울림을 준다. 임 작가는 2004년 전주 서신갤러리에서 ‘낯선이와 …

전남대 22일 ‘고운학 한·중 인문포럼’ |2019. 11.20

(사)빛고을 고운 최치원 선생 기념사업회와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한국학호남진흥원은 22일 오후 1시부터 전남대 인문대학 소강당에서 ‘고운학의 재발견-로컬에서 본 최치원’이라는 주제로 ‘고운학 한·중 인문(人文)포럼’을 개최한다. 최치원(857년~?)은 유교·불교·도교에 깊은 이해를 지녔던 신라 말기 대학자로서 한국 인문학의 시조로 여겨지고 있으며, 당…

‘광주, 시민의 문화적 삶은 몇 시?’ 20일 문화중심도시 지원포럼 토론회 |2019. 11.19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4주년을 맞아 시민의 문화적 삶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한 시민토론회가 20일 오후 3시 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대강의실(지하 1층)에서 열린다.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전남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시민의 문화적 삶은 몇 시인가?’이다. 송진희 호…

김남삼의 창작가곡 발표회 |2019. 11.19

가을의 끝자락을 장식하는 작곡가 김남삼의 창작가곡 발표회가 오는 23일 오후 4시 호남신학대학교 ‘예음홀’에서 열린다. 300여곡의 동요를 만든 김 작곡가는 그 동안 틈틈이 작곡한 가곡을 모아 2018년 ‘거리에 비 내리듯’이란 타이틀의 가곡 음반, 작곡집을 발표했다. 공연에서는 프랑스 시인 폴 베를렌의 시에 곡을 붙인 ‘거리에 비 내리듯’과 임보선 시…

김미숙 하나무용단, 우리 전통 예술 세계에 알렸다 |2019. 11.19

김미숙 하나무용단(단장 김경민)이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 공화국(Republic Of Seychelles)에서 열린 ‘제 34회 크레올 페스티벌’에 문화체육·청소년부 장관의 공식초청을 받아 한국 대표 자격으로 참가했다. 특히 몰디브 등 전 세계 29개팀이 참여한 거리퍼레이드에서는 최우수상(1위)을 수상, 한국의 미를 전 세계에 알렸다. 세이셸 청소년체육문…

亞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성과와 과제는 |2019. 11.19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을 되돌아보고 현재까지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조명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도시의 문화적 역량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사업 진행과정 속에서 어떻게 변했는지, 광주를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견인하겠다는 당초 포부가 어느 정도 결실을 맺었는지 등을 살펴보는 자리다.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