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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전남 ‘한증막 무더위’에 장맛비 지속 |2024. 07.07

광주·전남에 덥고 습한 ‘한증막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장마전선이 오르내리면서 산발적인 장맛비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전남에 이번주도 장마전선과 발달된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남풍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7일 예보했다. 8일 광주·전남 낮 최고기온은 28~30도를 보이고, 9일 아침최저…

광주, 금속 화재 진압하는 팽창질석 ‘전국 최저’ |2024. 07.07

광주·전남에서도 경기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와 같은 ‘금속화재’ 우려가 높지만, 소화약제 보유량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창원 의창구)이 소방청에서 받은 ‘금속화재 대응 소화약제 보유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소방서의 팽창질석 보유량이 18포(1포당 100ℓ)로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입소 문턱 높아”…자치구 동물보호센터 효과 ‘글쎄요’ |2024. 07.07

광주시가 동물보호소 포화를 막기 위해 올해부터 ‘자치구 동물보호센터’(센터)를 도입한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실효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달 평균 1~2마리만 입소하고 있어 동물보호소 포화상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다. 7일 광주시 북구와 광산구에 따르면 북구(5월부터)와 광산구(3월부터)에 도입된 센터에 현재까…

조선 태종 때 간행 ‘도은선생집’ 보물 지정 |2024. 07.07

조선 태종 때 간행된 ‘도은선생집’이 보물로 지정됐다. 전남대 도서관(관장 최문홍)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도은선생집’(陶隱先生集)이 역사·학술적 중요성을 평가받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돼 고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전남대가 소장하고 있는 보물은 고려말 간행된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제6’에 이어 2점이 됐다. 도은선생집은 목은 이색…

“65세 이상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중단 부당” |2024. 07.07

광주지역 지자체가 65세 이상 모든 발달장애인에게 주간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국가와 지자체 재정에 과도한 부담이 될까. 법원은 지자체에 과도한 부담이 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설령 부담이 된다고 하더라도 발달장애인 지원에 대한 예측가능성과 명확성을 높이고 신청자격과 심사기준 심사방식을 강화해 불필요한 급여제공을 억제함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공갈에 속은 지적장애 10대 아버지에 흉기 휘둘러 실형 |2024. 07.07

지인들에게 속아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두른 중증 지적장애 1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이광헌)은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기소된 A(17)군에게 장기 2년 6월, 단기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군은 지난 4월 9일 오후 8시 10분께 자택에서 아버지 B(61)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

[화제의 판결] SNS ‘선물하기’로 집요한 메시지…스토킹? |2024. 07.07

SNS 메신저의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보내면 스토킹에 해당할까. 검찰은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킨다고 보고 스토킹에 해당한다고 봤다. A(29)씨는 2022년 12월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B씨를 알게 돼 연락을 했다. 이에 B씨는 “난 그냥 너에게 관심 없어” 등의 메시지를 보내고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는 취지로 A씨에게 명…

폭염주의보 속 순천 왕지동 아파트 이틀째 정전 |2024. 07.06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이틀 째 정전이 이어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6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께 순천시 왕지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정전이 6일 현재까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정전은 아파트 지하2층 주차장 천장 케이블 트레이에서 화재로 인해 발생했다. 불은 10여분만에 꺼졌으나 4개동 410가구의 전기공급…

중앙노동위원회,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 노조 부당해고 주장 기각 |2024. 07.05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 폐업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이 노동당국에 부당해고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5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제2요양병원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대병원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 재심 신청’을 4일 기각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시립 제2 요양병원 지부는 “공…

형사처벌 불만 품은 60대 경찰서 찾아 소동 벌이다 입건 |2024. 07.05

형사처벌을 받은 데 불만은 붐은 60대 남성이 술을 먹고 경찰서를 찾아가 자해소동을 벌이다 다시 처벌을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 광주북부경찰은 경찰서를 찾아 흉기로 위협하고 자해 소동을 벌인 60대 남성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 30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흉기를 가지고 북부경찰서를 찾…

광주·담양·화순·장흥에 올해 첫 폭염경보 |2024. 07.05

광주·전남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5일 오전 10시를 기해 이틀 전부터 광주·담양·화순·장흥 지역에 발효중이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다. 이번 폭염경보는 지난해보다 21일 빠른 것이다. 지난해에는 광주와 담양에 7월 26일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전남 나머지 19개 시·군(나주·곡성·구례·장성·고흥·보성·여수…

광주·전남의 6월, 한여름보다 뜨거웠다 |2024. 07.04

광주·전남지역 6월 평균기온이 역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5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에 30~80㎜의 비가 내린 뒤 잠시 소강상태에 들겠다”고 4일 예보했다. 5일과 6일 광주·전남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일부 지역에선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겠다. 장맛비는 6…

‘충장축제’ 지역 상권 활성화 입증…매출 40% ↑ |2024. 07.04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기간 동안 광주시 동구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 상가 매출액이 축제 이전에 비해 4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동구는 최근 3년간 충장축제 기간 동안 금남로·충장로·예술의거리 등 신용카드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를 4일 공개했다. 일평균 매출액은 지난 2021년 축제 전 12억 8500만원에…

지인 살해 도주범, 피해자 아내까지 납치했다 |2024. 07.04

지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40대가 신고를 막으려고 피해자 아내까지 납치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목포경찰은 강도살인 혐의로 붙잡은 A(44)씨에 대해 납치혐의를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밤 10시께 목포시 한 주택 2층에서 B(40)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후 도주해 12시간여만에 여수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A씨가 범행 직후 B씨…

국선변호사, 보수 장기연체에 ‘속앓이’ |2024. 07.04

광주법원에서 국선변호를 맡은 일반 변호사들이 국선변호 사건 보수가 장기 연체돼 속앓이를 하고 있다. 법원을 상대로 항의하기도 어려워 기다리는 수밖에 별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변호사들은 “광주법원만의 사안이 아니라 전국 모든 법원에서도 속출하는 문제”라고 지적한다. 4일 광주법원에 따르면 올해 광주법원에서 국선변호를 하고 있는 일반 변호사는 총 159명…